갖고 싶은 안경 [젠틀몬스터와 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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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안경잡이로서의 삶 24년째.
그만큼 많은 안경을 써왔지만 안경테에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다.
그냥 동네 안경점 가서 그나마 괜찮은거 고르는 수준?
근데 요즘들어 이런 저런 안경 브랜드를 둘러 보면서 고민하고 있다.
눈을 라식하지 않는 이상 나에게 안경은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 제2의 눈 이므로
작년 ALO X brownbreath 의 협업 제품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연결고리 쪽 플라스틱이 부러져서 겨우 형태만 유지할 수준.
그리고 젠틀몬스터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어 미친척 하고 2개나 질렀다.
(왜 미쳤냐면 두개 합쳐서 40 넘게 들었기 때문-_-)_
이 안경에 대한 리뷰로 써야 하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손대 못 대고 있네..
그리고 얼마전 톰브라운에서 발매된 안경과, 젠틀몬스터의 최근 제품에 눈이 돌아가고 있다.
문제는 역시 가격.
톰 브라운은 국내에선 70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그냥 Dream.
근데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든다.
그래서 대신 눈을 돌린 젠틀몬스터의 MAMA2 R2 (링크)
빨간색과 금색의 얇은 테가 인상적이다.
지난번에 구입한 2개의 테는 두께만큼이나 무거워서 코가 좀 아픈데,
이건 좀 어떨지.
사진 상으로는 저 연결 부분이 너무 약해 보여서 금방 부러질것 같은데,
쇼룸에 방문해서 구경한번 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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