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노라멘 @ 합정

0
어제 합정의 오레노라멘에 다녀왔다. 미슐렝 가이드에 선정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맛있다고 해서... 가게는 매우 작았다. 직원 3분에 다찌와 4인 테이블 2개 총 16명 정도 앉을...

밥먹기.

0
일요일날 먹은 나의 밥상.집에서 가지고온 김치(양이 저거밖에..ㅠㅠ) 일미포, 멸치 그리고 언제 산지 기억도 안나는 고추절임그리고 설날 선물세트에 있던 장조림.그리고 심심하니까 아이패드 에어비디오 앱으로 MBC...

빼빼로 받은게 자랑.

0
내 생애 처음으로(-_-) 빼빼로를 받았다. 그것도 길거리에 파는 빼빼로가 아닌여친님의 정성이 가득담긴 빼빼로와 빼빼로케이크. ㅎㄷㄷ내가 상상했던것 보다 더 멋지고 이쁘고 맛나고(아직 꼬마빼빼로 밖에 안 먹었지만)...

170422, 스테이크~~

0
스테이크는 항상 옳다. 육류 중에는 삼겹살 만을 베스트 1에 두는 나이지만 가끔은 스테이크를 올려두기도 한다. (하지만 부동의 1위는 삼겹살) 조금만 테크닉이 생기면 더 맛있게 할 수 있을텐데,...

포시즌스 호텔 – 더 마켓 키친

0
음식점 다녀온 글이지만 음식 사진은 없는 음식점 다녀온 후기 나름 혼자서는 의미를 가지고 동생네랑 광화문에 있는 Four Seasons 호텔의 The Market 뷔페에 다녀왔다. 화려하든 소박하든 음식점...

190126 – 압구정 빌리스테이블

0
지난 시즌 독서모임 분들과 소소한 번개를 했다. 무려 토요일 아침 9시 30분 압구정 CGV에서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는 코스로... 때문에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기상하여 외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