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116 By 디노 - 2016년 12월 20일 0 315 난 참… 항상 뭔가 태풍의 눈 처럼 이슈의 눈에 속해 있는 것 같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삶의 작지만 큰 부분들이 변해가는 걸 보면… 어찌되든 좋게 흘러가길만을 바랄뿐이지만 그게 어디 쉽게 되랴 그냥 그려려니 할 것인가. 내 의지와 내 인생 철학에 따른 선택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