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16 디노 - 2016년 12월 20일 난 참… 항상 뭔가 태풍의 눈 처럼 이슈의 눈에 속해 있는 것 같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삶의 작지만 큰 부분들이 변해가는 걸 보면… 어찌되든 좋게 흘러가길만을 바랄뿐이지만 그게 어디 쉽게 되랴 그냥 그려려니 할 것인가. 내 의지와 내 인생 철학에 따른 선택을 할 것인가. 에세이짧은글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