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주의 깊게 듣는 작업이다.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는 경우 몸과 마음에 쌓이는 감정이 풀리지 않는다.
미운 감정이든 좋은 감정이든 어떤 종류의 감정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런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 보내면 건강하다.
자신의 역할에 과부하가 걸려 괴롭다면 하루, 1박2일, 잠깐 이라도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박영옥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
감정은 비워내야 한다.
물리적이지 않은 것이라도 감당할 수 있는 양은 제한되어 있다.
그 양은 자신만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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