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이 본래 모습보다 더 좋게 타인으로 부터 갈채를 받으려는 욕심이라면,
자긍심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에 대한 확고한 확신이다.
허영심이 타인의 마음에 기대하는 희망이라면,
자긍심은 자신의 마음에서 자신에 대해 내리는 직접적인 높은 평가다.
—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나는 장점이 있을까? 아직까지 찾는 중이다.
단점은 많이 보여도 장점은 찾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자긍심을 가질 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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