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듣는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에게 하는 말,
즉,
당신이 스스로에게 속삭이는 믿음이다.
— 마리사 피어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거울을 보며 하는 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대부분 부정이 묻어있다.
이는 스스로를 더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동굴에서 나와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사람들,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곳으로 한 발자국씩 나가자.
자신에게만은 긍정적이고 응원하는 말을 던져보자. 입으로든 생각으로든 타인에게 닿는 것이 아니라 귀와 뇌를 통해 가슴에 맺힌다.
가슴에 맺힌 말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하게 된다.
누구에게도 받을 수 없는 선물이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건 거울 속의 당신이다.
나의 멘토 신해철이 그랬다.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 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 질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오
이제 나의 친구들은
더 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동화 속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흐의 불꽃같은 삶도
니체의 상처 입은 분노도
스스로의 현실엔 더 이상
도움 될 것이 없다 말한다
전망 좋은 직장과
가족 안에서의 안정과
은행 구좌의 잔고 액수가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집 빠른 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나만 혼자 뒤떨어져
다른 곳으로 가는 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때로는 내 마음을 남에겐 감춰왔지
난 슬플 땐 그냥 맘껏 소리 내 울고 싶어
나는 조금도 강하지 않아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그리고
더 이상 버틸 힘이 없고 일어설 힘이 없고 세상이 다 끝났다고 생각될 때 저는 항상 거울을 보거든요
여러분도 거울을 보면 여러분 스스로를 믿는 단 한사람 마지막 한 사람이 그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 끝까지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https://youtu.be/Hk_BXBry-58?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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