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장면들은 거친 모자이크와 같다.
가까이서 보면 제대로 알아볼 수 없고 멀리서 봐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멀리서 보았을 때 내 인생은 어떤 모습일까.
찌질한 인생일까? 즐겁게 사는 인생일까?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보는 장면은 순간일 뿐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누구나 비슷하다.
다만 자신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같은 행동이라도 지금과 향후에 미치는 영향력은 다르다.
힘든 일을 지내오고 있더라도 그냥 버티는 것이냐,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 치느냐에 따라 다르다.
즐거운 일을 하더라도 단순히 웃고 넘기느냐 즐거움을 넘어 다른 감정을 느끼기 위해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다르다.
삶은 반복이다. 하루, 1년이 반복되고, 고통과 행복이 반복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길 마련이다.
책상 스탠드 아래는 밝지만 위는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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