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사이가 모호해지는 그런 순간들이 있다고 했다.
그런 순간, 낮과 밤의 경계가 얽히는 호흡들이 마치 몸이 대기에 녹아드는 기분을 들게 한다고 했다.
그런 순간에 으레 눈 앞에 보이는 것이 네 얼굴이라고 했다.
— 그리움 중에서
두 얼굴이 겹쳐 모호해 지는 존재가 된다.
누가 누구인지 모른채로 나도 잃어버린 채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혼돈만이 가득 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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