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살과 뼈로 만들어진 외모를 제대로 응시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렇게 바라보던 나의 겉모습에서 어느 날 작은 아름다움이라도 발견한다면, 나는 퍽 잘 사는 것이다.
— 김원영 <외모라는 실체에 관하여>
내가 발견하지 못 하더라도 누군가가 발견해서 알려준다면 그 또한 잘 살고 있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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