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를 들고 서 있으면 오래 서 있을 수도 없고,
가랑이를 벌려 큰 걸음으로 가려고 하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법이다.
자신을 과하게 드러내려고 하면 오히려 인정받지 못하고,
무리해서 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상황이 잘 보이지 않는다.
— 노자, 도덕경 24장
가장 나 다운 것이 답이다.
애써 가면을 쓰고 연기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함께해요.
필사 모임 초창기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올려주시는 좋은 문장을 읽고 필사하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세겨져 나를 바꾸고 있다. 좋은 문장 덕분에 책도 읽으면서 이전과 지금의 나의 마음가짐은 많이 달라져있었다.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하루 잠깐의 사간 동안 글을 읽고 쓰는 것 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상당한 안정감을 준다.
필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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