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박수치면 따라서 쳐야지 생각하면 한 사람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내가 용기 내어 박수를 치지 않으면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는다.
— 나카시마 바오 <작은 몸의 철학자,바오>
요즘들어 공감가는 문장.
사람들은 의외로 적극적이지 않다. 단기간 유지되는 커뮤니티라도 그 동안만은 원활한 관계가 지속되길 원하지만 대부분 남이 하겠지, 라는 생각에 가만히 있다. 때문에 커뮤니티 리더나 관리자가 어려운 상황을 겪는 것을 보곤 한다.
이럴때 가끔 툭툭 한 마디씩 던지면서 대화의 장을 열고자 하지만 어렵다. 물론 커뮤니티의 목적이 훼손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조금은 아쉬운 점.
다음 경험하게 되는 커뮤니티도 잘 지내길 바라지만 일단 첫 인상은 역시나 다들 조용. 이것도 나쁘지는 않음
👨👩👧👦함께해요.
필사 모임 초창기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올려주시는 좋은 문장을 읽고 필사하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세겨져 나를 바꾸고 있다. 좋은 문장 덕분에 책도 읽으면서 이전과 지금의 나의 마음가짐은 많이 달라져있었다.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하루 잠깐의 사간 동안 글을 읽고 쓰는 것 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상당한 안정감을 준다.
필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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