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쉬어도 된다.
죽을 것 같을 땐 멈춰서 다시 뛰고 싶어 미칠 때 까지 쉬어도 된다.
달려가던 길이 아니라 옆으로 세어 계절에 따라 나뭇잎 색이 변하는 걸 지켜봐도 좋다.
어제와 오늘이 같다고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특별한 어느 날은 평범한 오늘이 모여 만들어 진다.
오늘 아무일이 없다면 그것으로도 행복하 삶이다.
— 비밀편지, 박근호
일요일 오후가 되면 항상 똑같은 생각을 한다.
이번 주말도 아무 것도 안 했다며 자책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주도 그랬도 다음주도 그럴 것이다.
매주 반복되는 자책이 나에게는 어떠한 도움을 주지 못 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날도 소중한 날이고 그 시간도 나에게는 행복한 하루라는 것을 몰랐다.
책을 한권 읽어도, 누군가를 만나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가 되어도 나에게는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였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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