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일반적으로 겪는 증상은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삶이 여유가 없고 바쁘다는 점이다. 여태껏 바쁨은 보편적인 속성을 가졌다. 하지만 이제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주축으로 한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신과 돈의 출현이후 바쁨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바쁨은 더 이상 보편성이 아닌 선별성을 지닐 예정이다. 바쁜 사람과 바쁘지 않은, 혹은 바쁠 수 없는 사람에게 마련될 시간의 밀도는 차이를 보일 것이다. 그동안 '바쁨은 옳다'라는 일치된 믿음으로 다 같이 의무 생활시간을 늘려왔던 인간은 자동화 때문에 자발적으로든 비자발적으로든 엄청난 여가를 얻게 될 것이다. 문제는 그동안 너무나 바쁘게 사느라 쉬는 법을 잊은 현대인 대다수가 자신들에게 주어질 엄청난 수준의 시간적 여유를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모를 것이라는 점이다.
— 사실, 바쁘게 산다고 해결되진 않아, 한중섭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바쁘게 사는 것도, 여유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 모두 중요하다.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지 못 하는 것을 얼마나 자기주도적이지 않은 삶이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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