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탐색하다 보면, 내 능력이나 성향이 어떠한지, 내가 집착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무엇에서 비롯된 것인지 점점 이해하게 된다.
이는 직업, 결혼, 양육 방식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데 참고가 되는 것은 물론, 수많은 일상의 갈등이나 고민에 대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실,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곤 한다.
자신을 모르고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자기 패를 보지 않고 도박을 하는 것과 같아서, 기대와 다른 결과를 낳기 쉬운 것이다.
— 나라는 이상한 나라, 송형식
진지하게 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 것은 없다.
지금까지 없었으니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은 높다.
그저 외부의 무언가를 입력받고 생각할 줄은 알지만 내면의 것을 꺼내여 돌아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취약한 모든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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