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어떤 꼬리표를 붙이기 쉽다.
'나는 신경질적이다.' '나는 완고하다.' '나는 우울병 환자다.' 등등.
이런 꼬리표를 자신에게 붙여 스스로를 규정한다.
말에는 대상을 고정시키는 힘이 있어서 이런 꼬리표를 붙임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가둬 버리게 된다.
— 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실마리를 찾을 지도, 이즈야마 간지
어쩌면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글을 만날수가 있지?
스스로를 규정하고 한게를 만들어 버리니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하기가 힘들다.
규정하지 않고서는 못 참는 것일까.
스스로가 한계가 있는 사람이라고 가둬두지 않으면 무능력한 나를 스스로 설득할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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