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심각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분명 이만한 생활환경에 감사할 줄 알아아하며,
자신의 운명에 너무 불평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개인이 앓는 심리적 고통은 어떤 과학적 방법을 통해서 측정할 수 없다.
고통에 수반된 스트레스 역시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이 느낀 괴롭힘의 정도와 충격을 정의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고통은 언제나 주관적이다.
— 감정폭력, 베르너 바르텐스
고통, 만족을 느끼는 선은 모두 다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다른 사람들도 같다고 생각하는건 폭력이다.
쉽게 말하면 '꼰대' 나는 이런데 너는 왜 그래?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이지만 상당한 피로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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