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규정된 모든 익숙함을 버리는 순간에야 비로소 다른 지평이 열리기 시작한다.
즉 내게 존재하지 않는 타자의 가치를 용인할 수 있는 용기에서,
어제와 다른 차이를 발생시키는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민이언
익숙해지는건 물이 고인 다는 것.
물이 고인다는 것은 썩게 마련.
새로운 것은 받아드리고, 나쁜 것은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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