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칼 융은 '저항하는 건 지속된다(What we resist persists)'고 말했다.
지금 당장은 나쁜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 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모두 내면에 남아있습니다.
감정은 온전히 받아들여질 때까지 점점 더 쌓여만 갑니다.
그렇게 점점 내면 깊은 곳에서 곪다가 결국 어느 날 순간적으로 폭발하게 됩니다.
(중략)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좋고 나쁨에대한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보세요.
— 꿈 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이태화
잊혀졌단 감정도 어느 순간 나타나 주변을 멤돌아 힘들게 하기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감정을 속일 수는 없다고 한다. 속인다는 것은 나를 속이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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