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인의 시선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생각하고픈 내 마음이 문제였다.
마음은 언제나 핑곗거리를 찾았고,
가장 좋은 먹잇감은 타인의 생각이었다.
나 자신의 생각도 온전히 알 수 없는 삶을 살면서,
다른이의 생각을 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것은 스스로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출발하는 건지도 모른다.
— 오늘은 좀 어떗어요, 서은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확신을 가지자.
틀릴 수는 있으나 나의 것으로 행했을 때 배울 점이 있고 고칠 점이 있다.
그저 남의 시선에 따라 움직이다보면 남는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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