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오늘의 문장 › 2024년 2월 › '2024년 2월'에 답변달기
2월 11일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해야 한다. _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