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친절하게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고 문자가 여러통 오는군요.
보내주는 마음은 정말 정말 고맙게 생각하는데
거의가 단체문자틱해서...그리고 귀찮아서....
답장은 못보냅니다. (아니 안보내는 거지)
(뭐 그사람들중에 여기 들어오는사람은 없지만)
어쨋든 모든이에게 축복을....-_-
하~~엘 렐 루야! 하~~엘 렐 루야! 하~~엘 렐 루야!
난 왜 항상 비관적일까
난 너무 다크 사이드 한거 같다.이왕 사는거 좋게 좋게 생각하면 좋을텐데왜 이럴까뭘하든 일단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된다.매번 이런 성격을 고칠려고 해도 참 힘들다.가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헛된? 망상에 빠져 허우적되는 건 많지만앞으로 살아갈...
포맷후의 상쾌함 (음?)
OS라는게 프로그램을 깔면 깔수록 느려지는 걸까.다른건 다 빨라지는데 몇년째 제자리인 컴퓨터 탓도 있겠지만윈도우는 쓰다보면 계속 더러워지는거같고 아에 갈아 엎어버리지 않는한 그 찝찝함은 계속 되는듯 하다.고스트로 떠놓고 해도 되지만 그것 조차 "뭔가....." 이런 생각에그냥 깨끗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