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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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잡담 실컷 썻는데마우스 움직이다가 마우스 뒤로가기 버튼이 키보드랑 뽀뽀하는 바람에.............아 씨발다시 적기는 귀찮지만...1. 이제 백수가 됬는데집에만 있다보니 몸이 굳어 가는거 같아서..오랜만에 줄넘기를 했는데...예전엔 천개는 찍었는데간만에 했더니 500을 넘어서니 숨이 차서 못해 먹겠네맨날 앉아...

惡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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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악몽을 꿧다.이번 크리스마스도 왜 혼자 보냈느냐며그분께서 벌을 내리신 건가어쨋든 그날은 지나갔다. 후훗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너무 끔찍했다.(안좋은 꿈이라 기억이 안나는거 같음)몇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기분이 찝찝할 정도로올해의 안좋았던 기억들 이제는 가슴속 깊이 뭍어야 할때다내년의...

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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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고 문자가 여러통 오는군요. 보내주는 마음은 정말 정말 고맙게 생각하는데 거의가 단체문자틱해서...그리고 귀찮아서.... 답장은 못보냅니다. (아니 안보내는 거지) (뭐 그사람들중에 여기 들어오는사람은 없지만) 어쨋든 모든이에게 축복을....-_- 하~~엘 렐 루야! 하~~엘 렐 루야! 하~~엘 렐 루야!

난 왜 항상 비관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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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다크 사이드 한거 같다.이왕 사는거 좋게 좋게 생각하면 좋을텐데왜 이럴까뭘하든 일단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된다.매번 이런 성격을 고칠려고 해도 참 힘들다.가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헛된? 망상에 빠져 허우적되는 건 많지만앞으로 살아갈...

포맷후의 상쾌함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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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라는게 프로그램을 깔면 깔수록 느려지는 걸까.다른건 다 빨라지는데 몇년째 제자리인 컴퓨터 탓도 있겠지만윈도우는 쓰다보면 계속 더러워지는거같고 아에 갈아 엎어버리지 않는한 그 찝찝함은 계속 되는듯 하다.고스트로 떠놓고 해도 되지만 그것 조차 "뭔가....." 이런 생각에그냥 깨끗이...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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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내.내 잘못인가.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내가 떠나 온건지.그들이 떠나 온건지.보고싶다.곁에 있고싶다.다가와 주세요.제가 먼저 못 다가갈수도 있으니그러니 먼저 와주시면 안되요?아닌척 하지만 저는 항상 그리워하고 있어요.언제가 되어도 저는 반갑게 맞아 줄수 있어요.기다리겠습니다.언제가 되든 끝까지전 기다리는건 잘하니까요.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