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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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N.J.H 서로간의 relationship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가꿔나가는 사람도 있고 혼자만의 망상, 환상에 빠져 그걸 사랑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항상 망상에 허우적대고 있는 대영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알려주세요 사실 사랑보다는 연애가 하고 싶..까고 있네 -_-

콘서트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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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낸 빡신 메탈콘서트 가서 사람들고 몸을 부딧히며 슬램하고싶다.. 목이 터저라 소리도 지르고싶고. 그냥 뭔가 속에 있는 지금의 내가 꺼내기 힘든걸 밖으로 꺼내 버리고싶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여름까지 어떻게 기다리냐..ㅠ.ㅠ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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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느껴지는 날씨도 너무 춥고 블로그도 너무 춥고 내마음도 너무 춥고 아니 이미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렸다. 어서 뜨거워 지고싶다. 그나저나 맨유 어쩌자는 거냐 2부리그 팀한테 져버리고... 미친다 진짜.. 바로전에 올린 포스트를 참 뻘쭘하게 만들어버리는군. -_-

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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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친구집으로 ㄱㄱ;;배고파서 피자랑 라면 먹었는데 그게 나중에 그렇게 될줄은-_-..암튼 그렇게 시간때우다가 시간때우는것도 참 힘들다.개념없는 소리이긴 하지만-_-다시 서면와서 피시방에 두시간가량 카트함 끌고..;;안그래도 목 안좋은데 피시방가서 담배연기 마시니...기침나오는데 완전 건조에 따갑기...

Dy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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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졌구나..ㅠ.ㅠ 하지만 올드트래포트에서 잘막고 박지성이 한골 넣으면 되겠네 4강 ㄱㄱ (스콜스가 퇴장이내;;; 또 성질부린건가;;) 오전 8시 2분아 내일 아버지 수술인데... 순천 향병원때문에 불안하내;;;; 오후 6시 3분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를 보았다. ...

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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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리는 나의 첫 사진이 아니라 큰 의미는 두지는 않는데.. 자~알 찾아보면 저것보더 더 선명한게 있지만...(누가 찾아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