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んご3兄弟 (단고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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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휴대폰 보조금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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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번호로 sk에서 쓰고있는데 얼마전에 아버지 명의로 이전했는데 이용기간이 명의 이전한 날부터 계산이 되서 지금까지 8개월사용한걸로 나오내.-_- 덕분에 보조금은 하나도없고.;; 어짜피 휴대폰 바꿀생각은 없었지만. 난감할따름-_- 123.bmp

오랜만에 만난 고딩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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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옷사러간다고 만났다가 어쩌구 저쩌구 어차저차 해서 정말 오랜만에 고딩동창들을 만났다. 거의 졸업하고 처음 만났는데 보고싶은 얼굴들이었고 너무나 반가웠다. 한놈은 학교다닐때부터 열심히 운동하던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있고 한놈은 전공을 살려서 열심히 공부하고있고 다른 친구들도 열심히 일하고있는거같고 다들 어른이 된거같은데 나만 아직...

글을 잘쓸려면 어떻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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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부러운사람이 그림잘그리는사람, 글씨 이쁘게 적는사람, 글잘쓰는 사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다른사람들은 별게 다 부럽내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책을 많이 읽어야겠죠. 그리고.... 글잘쓰는것도 하룻밤새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에 형편없는 글솜씨지만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봐도 "멋지다"라고 생각할정도가 될런지.. 국어도 잘모르는 놈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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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창한 날씨의 아침이 너무 좋다. 아침에 날씨가 우중충하면 그날 하루가 우중충하다. 비가 오면 그렇진 않지만. 힘들때도있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살아있음에 감사를 하면서 일어난다. 과거는 오늘을 반영하고, 오늘은 내일을 반영한다. 과거속에 오늘이 있고, 오늘 속에 내일이 있다....

목표를 정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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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기까지 가는 일만남았다. 뭐 다른사람이 보기엔 하찮은 것일지는 모르지만 나에게는 그래도 인생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당장이라도 컴터를 끄고 공부 해야할 시간에 왜이럴까...-_- 어쨋든 집에 일찍오면 컴터나 하고 있을바에는. 그냥 학교 도서관에 남아서 공부나 해야겠다. 한동안 무거운가방때문에 어깨빠지기 생겼내 키안크면 어떻하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