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또 스팸트랙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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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없는 트랙백인데 오늘도 3개나 되는 스팸트랙백이.. 어거좀 어떻게 안되는건지.. 은근히 짜증나는군요..;; 뭔 방법이 없을까나~_~

요즘 온게임넷 BGM센스가…..-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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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한은행 스타리그가 시작되었다 점점더 커지는 스타게임리그 계를 보면 정말 놀라울따름.. 거기에 방송의 질도 높아지는거같고.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가진놈으로써 스타리그 처음 볼때부터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었는데. 예전엔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좋아한다는 시스템오브어 다운이 직접 온게임넷 피디에게 연락해서 발매되지도 않은 곡을 써달라고...

백야행 책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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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못본거 홧김에 질러버린 책;;; 상 중 하로 3권인데 중이 없어서 상 하만 사고;;; 수요일날 다시 가서 중을 사와야지.. 드라마랑 소설이랑 내용이 다르다고.. 그리고 역시 드라마보단 소설이 좋다고해서.. 이제 시험도 끝났고 해서 후후.. 생각보다 책도 별로 안 두껍워서 금방읽을꺼같기도하고... 어쨋든 오늘 돈많이...

나의 블로그의 성격?이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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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처음 할때는 뭔가 이 드넓은 우주같은 넷공간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뭐랄까 일기장같은? 그런 생각으로 했지만 나의 일상? 생각보다는 그냥 내가좋아하는 음악이나 다른 관심사의 내용을 올리는 경향이 많아지는거같아서 뭔가 싸이랑 별로 다를바없이 되어가는 느낌이.. 블로그는 개인미디어라는데 그성격과는 다른 방향으로...

간만에 블로그 접속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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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반기는건 스팸 트랙백. 뷁...ㅠ.ㅠ 모야모야.. 시험도 끝났으니 열심히 블로그질..

잡탕 블로그가 되어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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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이거 찔렀다 저거 찔렀다 하기에 블로그에도 그대로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뭐 이것 저것 찔러도 하나는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문제지만.. 나름데로 시작할땐 장대한목표를 가지고..(뭐였지...-_-?) 시작했는데... 뭔가 한가지에 집중할 게 없을랑가.. 시험끈나면 그래도 열심히 해BoA야겠습니다.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