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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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릎이 점점 아파온다. 이번 주말에는 반드시 병원에 가야할것 같다.

발렌타인데이이라고 초콜릿을 먹었다. 기분은 내는 정도. 달콤한 것은 항상 옳다.

 

🙄생각

 

오늘도 생각만 하고 행동할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언제까지 생각만 할 것인가.

실행 파트를 만들어서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까.

 

 

 

👏감사일기

 

  1. 오랜만에 재미나게 탁구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탁구일기

 

일주일 만에 탁구장에 나갔다. 무릎 통증이 있는 상태로 하다보니 1시간 치고 나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힘들었다.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는데 참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하다보니 역시 잘 되지 않는다. 꾸준함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

 

 

📝오늘의 문장

 

고백하는 법

사랑 고백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 10초는 침묵을 만드는 연습.
침묵이 어색해질 즈음 첫마디를 떼는 연습.
목소리에 약간의 떨림이 묻어 나오게 하는 연습.
표정에 자신감과 진지함을 함께 담는 연습.
상대 눈에서 내 눈을 떼지 않는 연습.
손잡는 타이밍을 포착하는 연습.

사랑 고백에 성공하려면 위에 열거한
연습 모두를 포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진심은 연습으로 키울 수 없으니까.
고백 앞엔 정교한, 치밀한, 화려한, 신선한 같은
수식어를 붙이는 게 아니니까.

있는 그대로 나를 푹 던지는 것이 고백이니까.

: 고백의 떨림과 설렘 느끼고 싶다…

 

 

개를 제외하고 책은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다.
개에 푹 빠져 있으면 독서를 할 수 없다.
Outside of a dog, A book is man’s best friends.
Inside of a dog it’s too dark to read.
– 그루초 마르크스, 배우 & 코미디언, 18990~1977

 

 

사랑의 치유력

역사를 통해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은 치유의 가장 귀중한 성분이라는 것이 예외 없이 항상 인정받아왔다.
Throughtou history, ‘tender loving care’ has uniformly been recognized as a valuable element in healing.
– 래리 도시 박사

: 날이 날이라 그런가 사랑 타령이네.

 

 

일을 이룬 것은 하늘이 도운 덕분일 수 있으나 이백 일 동안 포로로 갇혀 있으면서 뜻을 굽혀 살기를 꾀하지 않은 것은 오로지 사람이 한 일이다. 이야말로 정말 어려운 일이다.
– 김택영 <안중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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