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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dyno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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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봄: 12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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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29 / 답글: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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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4일   F1 관람기로 대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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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4일 : 목요일   무사히 스즈카에 도착해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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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3일   새벽부터 일어나 인천공항행 버스를 탓다. 일찍 도착했지만 많은 사람들로 공항은 북적북적. 출국 심사를 모두 마치고 대기하면서 그녀의 머핀과 과일로 배를 채운다. 그렇게 나고야로 출발~ 중부공항에 도착 후 나고야로 가기 위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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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3일 : 수요일   무사히 나고야에 도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잠깐이나마 나고야를 걸으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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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2일   퇴근 후 그녀와 함꼐 안양천을 걸었다.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안양천 산책로에는 벚꽃으로 뒤덮였다. 일본 다녀오면 많이 바뀌어있을 듯 해서 잘 다녀왔다. 천천히 걸으면서 꽃도 보고 산책도 하면서 퇴근 후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얼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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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2일 : 화요일   퇴근 후 안양천을 걸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게 저녁식사 하고 집에서 차 한잔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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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3월 3일   백성으로부터 거두는 것이 많았으니, 자신들을 먹여 살려 주는 데 대한 관리의 보답도 역시 많아야 한다. 청도전 <세금의 의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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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3월 2일       도솔천이 하늘처럼 멀다고 말하지 마라. 만덕화 한 곡조로 즐겨 맞이하리. _삼국유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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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3월

3월 1일       숲이 깊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데 밝은 달이 다가와 나를 비춘다. _ 황유 <죽리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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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새벽감성1집 30일 미션 글쓰기

4월 2일   새   새를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큰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들 나름대로 고충은 있겠지만 파란 하늘을 경계 없이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알까? 철새는 무려 국가 간 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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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1일   별것 아닌 일에 실수를 하고 말았다. 잘 못된 것이 없는지 확인 했는데도 놓쳤다. 실수다. 같은 실수를 두번 하지 말아야 한다. 퇴근 후 그녀의 가게로 갔다. 망원동에 내려서 천천히 걸었다. 어떤 골목에서 젊은 남자가 쓰러져있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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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4월 1일 : 월요일   오늘도 별일 없이 퇴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녀의 가게에서 마감을 돕고 맛있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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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4월] 새벽감성1집 30일 미션 글쓰기

4월 1일   구름   구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함 그리고 상상하던 시절이 있었다. 드디어 그 너머의 세상으로 날아갔을 때 정말 파란 하늘이 작은 창문을 지나 마음에 한 아름 들어왔다. 예전의 궁금증과 상상은 파란 하늘 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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