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

디노
@dynoworld
Admin
회원
가입일: 4월 19, 2023
마지막으로 봄: 12월 5, 2025
게시판
주제: 29 / 답글: 513
답글 쓰기
RE: 2025년 5월

2025년 5월 13일   아침부터 퇴근할 때까지 졸린다. 중간 중간 말짱한 정신으로 돌아올 경우도 있지만 계속 졸림 상태. 가끔은 고개가 꾸벅꾸벅하기도 한다. 뭐가 문제지? 싯팔    

7개월 전
주제
7개월 전
답글 1
조회수: 102
답글 쓰기
RE: 2025년 4월

4월 24일 금요일   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큰 감정 기복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개월 전
주제
8개월 전
답글 1
조회수: 109
답글 쓰기
RE: 2024년 1월

1월 2일   The only thing constant in life is change. : 헤라클레이토스 "삶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진리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이다."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 변화의 본질: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고...

11개월 전
주제
11개월 전
답글 1
조회수: 108
주제
1년 전
답글 0
조회수: 76
주제
답글 0
조회수: 109
주제
답글 0
조회수: 100
답글 쓰기
RE: 2024년 4월

4월 23일 : 화요일   매일 기록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쓸 말, 쓸 생각, 쓸 경험이 있으면 기록하고, 없거나 쓰기 싫으면 그냥 패스한다.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분명 있었을터. 나를 위한 기록을 하자. 스스로가 치유되고 반성하고 ...

2년 전
답글 쓰기
RE: 2024년 4월

4월 20일 : 토요일   트레바리 첫 독서모임 '셋토'의 멤버를 오랜만에 만났다. 4, 5년 전에 만난 인연임에도 가끔 이렇게 얼굴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어느덧 이 모임에서 2커플이 생기고 그들의 아이까지 생겨나서 이제는 더 북적...

2년 전
답글 쓰기
RE: 2024년 4월

4월 19일 : 금요일   어제부터 감기와 몸살, 만성 피로로 너무 피곤해하니 그녀가 오늘은 쉬어라고 한다. 그 메시지에 미안함에 빠르게 답을 하지 못 했다. 이런 몸 상태를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어서 고민했다. 수액, 마늘 주사 같은 양학의...

2년 전
답글 쓰기
RE: 2024년 4월

4월 15일 : 월요일   일어나니 감기기운이 심해졌다. 9시에 맞춰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약을 사왔다. 역시 이 정도 병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시대는 아닌건가? 아무튼 감기 한 번 새게 걸려서 하루 종일 고생이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으로 와...

2년 전
답글 쓰기
RE: 2024년 4월

4월 14일 : 일요일   여행에 사용하기 위해 주문한 배터리가 출발 당일에 도착하는 바람에 이제야 뜯어 보았다. 맥세이프 보조베터리와 선호하지는 않지만 간편함 때문에 구입한 도킹형 배터리. 맥세이프는 생각보다 충전속도가 느리고 도킹형은 두께 ...

2년 전
답글 쓰기
RE: 2024년 4월

4월 12일 : 금요일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는 듯 하다. 며칠 있으면 나아지겠지. 집에 와서 밥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 겨울 옷을 조금씩 세탁했다. 봄이 아니라 여름이 올 것 같은 느낌이다. 옷 걸이 정리가 ...

2년 전
페이지 1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