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open them, most of the books have the small of an earlier time leaking out between the pages - a special odor of the knowledge and emotions that for ages have been calmly resting between the covers.
Breathing ti in, I glance through a few pages before returning each book to its shelf.
— Haruki Murakami, Kafka on the Shore
leaking : 새다, 새는 구멍
odor : 냄새, 향기
calmly : 고요히, , 침착하게
glance : 흘긋 봄, 흘긋 보다, 훑어보다
책을 펼치면 대부분의 책 사이로 새어나오는 더 이른 시간의 냄새가 난다.
오랜 세월 동안 이 책들 사이에서 차분히 쉬고 있는 지식과 감정의 특별한 냄새 말이다
그것을 호흡하면서, 나는 각각의 책을 책 꽂이에 다시 넣기 전에 몇 페이지를 훑어본다.
책은 페이지를 넘기는 종이의 질감과 소리 그리고 종이의 냄새가 사람을 홀린다.
종이책은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켜주지면 여러 이유로 이북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런 물리적, 감성적인 것을 느끼지 못 하는게 아쉽긴 하다.
그럴 땐 일부러 서점을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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