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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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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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1일 00:01 #4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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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1일 23:40 #49984
3월 1일 : 금요일
- 그녀에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지만 나를 위해 웃어주는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 맛있는 브런치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운 날임에도 서촌을 산책하고 그녀의 선물을 구매할 . 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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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2일 22:41 #49985
3월 2일 : 토요일
- 열심히 장보고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기다렸던 F1 경기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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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5일 20:42 #49986
3월 3일 : 일요일
- 내가 차린 밥상으로 그녀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그녀와 함께 이태원에서 저녁을 먹고 산책하고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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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5일 20:43 #49987
3월 4일 : 월요일
-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멍하니, 때로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지저분한 방이 정리되어 조금은 깔끔해 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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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5일 20:44 #49988
3월 5일 : 화요일
- 오늘도 반찬을 만들어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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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6일 23:40 #50076
3월 6일 : 수요일
- 새로운 사진 수업이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 아직은 춥지만 오랜만에 북촌을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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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7일 23:41 #50077
3월 7일 : 목요일
- 연차낸 휴일 여유로운 오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부모님이 무사히 서울에 도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내가 차린 밥상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자주 걷던 길을 부모님과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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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8일 23:42 #50078
3월 8일 : 금요일
- 부모님과 이곳 저곳 다니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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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9일 23:43 #50079
3월 9일 : 토요일
-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부모님과 종묘, 청계천을 걸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온가족이 모여 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리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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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0일 23:44 #50080
3월 10일 : 일요일
- 가족들이 부산으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망원한강공원을 걸으며 좋은 사진도 찍고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그녀의 마감 일을 돕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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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1일 22:44 #50081
3월 11일 : 월요일
-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외식의 욕구를 뿌리치고 집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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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2일 23:45 #50082
3월 12일 : 화요일
- 퇴근 후 그녀와 함꼐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단골 카페에 들러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여의도역까지 바래다 주며 멋진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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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3일 22:52 #50083
3월 13일 : 수요일
- 오늘도 좋은 사진수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웠음에도 걸어 내려오며 산책 속 명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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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4일 23:52 #50084
3월 14일 : 목요일
-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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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5일 23:02 #50085
3월 15일 : 금요일
- 퇴근 후 책방에서 독서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집밥을 먹으며 한주를 반추하고 마음을 다독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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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6일 23:03 #50086
3월 16일 : 토요일
- 새벽에 기상 후 철렁했지만 토요일이었음에 감사합니다.
- 듄2를 재미나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연희동에서 맛있는 피자와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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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7일 23:04 #50087
3월 17일 : 일요일
- 그녀의 가게 오픈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머핀플레이트와 딸기 에이드로 맛있고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미뤄두었던 선글라스 렌즈 예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소중한 일요일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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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8일 23:06 #50090
3월 18일 : 월요일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잘 못 내렸지만 오랜만에 퇴근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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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9일 23:58 #50093
3월 19일 : 화요일
- 맛있는 저녁과 상쾌한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침에 과일을 담아온 덕분에 즐거운 점심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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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0일 23:25 #50133
3월 20일 : 수요일
- 오늘도 사진 수업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수업전 삼청동 산책하며 소소한 타인의 일상과 동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살아낸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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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1일 23:00 #50153
3월 21일 : 목요일
- 속이 좋지 않았지만 별일 없이 넘어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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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2일 23:01 #50154
3월 22일 : 금요일
- 오랜만에 밖에서 부대찌게를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공덕의 자주 가는 맥주집에서 맛있는 피자와 감튀 맥주를 마시며 그녀와의 지난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요가를 하며 몸을 점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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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3일 23:02 #50155
3월 23일 : 토요일
- 그녀의 가게 오픈을 도와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한강공원을 걸으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가고 싶었던 사우어에 들러 맛있는 음식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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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4일 23:04 #50156
3월 24일 : 일요일
- 아직은 형편없지만 지금의 나로 만들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좋은 시간에 F1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북촌을 산책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녀에게 생일 축하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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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5일 22:05 #50157
3월 25일 : 월요일
- 오랜 숙제였던 선글라스 렌즈를 교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명동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외국인들이 관광하는 풍경을 보며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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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6일 22:05 #50158
3월 26일 : 화요일
- 그녀가 만들어 준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조금은 추웠지만 함께 경의선숲길을 걸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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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7일 22:06 #50159
3월 27일 : 수요일
- 사진 수업에서 좋은 피드백과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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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8일 23:25 #50160
3월 28일 : 목요일
- 반차를 내고 그녀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떡뽁이를 먹고 향긋한 차를 마시고, 단골이 되어버린 스페인 음식점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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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23:26 #50161
3월 29일 : 금요일
- 버스 파업이었지만 무사히 출퇴근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버스 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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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30일 23:27 #50163
3월 30일 : 토요일
- 그녀가 만들어준 샌드위치로 맛있는 아침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픈 준비를 돕고 다음 달 홍보용으로 찍은 사진으로 그녀에게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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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31일 22:28 #50164
3월 31일 : 일요일
- 아침에는 뒷산, 낮에는 안양천 산책을 하며 쉼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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