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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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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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1일 00:01 #4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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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1일 23:03 #49505
2월 1일 : 목요일
- 주문한 과일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미리 해놓은 밥 덕분에 조금이라도 많은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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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2일 21:37 #49541
2월 2일 : 금요일
- 즐거운 금요일, 편안한 음식과 상큼한 과일로 금요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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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3일 21:38 #49542
2월 3일 : 토요일
- 투지와 포기하지 않은 마음으로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께 감사합니다.
- 지저분했던 방을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맛있는 태국음식으로 든든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부른 배와 찌뿌둥한 몸을 요가로 함께 풀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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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4일 21:40 #49543
2월 4일 : 일요일
- 느즈막하게 일어나 여유로운 아침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는 빵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해방촌 거리를 걸으며 산책하고 편안한 카페에서 휴식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잔뜩 해놓은 김치볶음밥으로 이번 주 식사 준비를 끝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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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5일 23:26 #49631
2월 5일 : 월요일
-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만든 도시락으러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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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6일 23:27 #49632
2월 6일 : 화요일
- 공기는 좋지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의 나를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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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7일 23:28 #49633
2월 7일 : 수요일
- 늦게 일어났지만 반차로 지각은 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부쩍 좋지 않은 몸을 이끌고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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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8일 23:29 #49634
2월 8일 : 목요일
- 연휴 전날 일찍 퇴근해서 그녀와 커피 한 잔, 그녀가 만들어준 식사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낮시간데 거리를 걸으며 햇살을 느끼고 바라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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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9일 12:30 #49635
2월 9일 : 금요일
- 부산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거 엄마가 해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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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0일 23:30 #49636
2월 10일 : 토요일
- 건강하신 부모님께 세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무사히 서울로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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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1일 23:31 #49637
2월 11일 : 일요일
- 온전히 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된장찌개와 겉절이를 직접 해서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따뜻한 날씨 덕에 오랜만에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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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2일 23:33 #49638
2월 12일 : 월요일
- 지저분한 머리를 깔끔하게 이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을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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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3일 22:35 #49913
2월 13일 : 화요일
- 새로운 오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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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4일 22:36 #49914
2월 14일 : 수요일
-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여행에 다녀온 그녀가 원두와 초콜렛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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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5일 23:37 #49915
2월 15일 : 목요일
- 이번 달에도 예쁜 꽃을 집에 둘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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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6일 23:38 #49917
2월 16일 : 금요일
- 빠른 퇴근으로 집에서 휴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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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7일 23:38 #49918
2월 17일 : 토요일
- 느즈막히 일어나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그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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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9일 23:43 #49920
2월 19일 : 월요일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7일 이라는 새로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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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0일 23:44 #49921
2월 20일 : 화요일
- 재미난 소설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퇴근 후 그녀를 만나 짧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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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1일 23:44 #49922
2월 21일 : 수요일
- 미리 해놓은 밥 덕분에 빠른 시간에 자유 시간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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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2일 22:46 #49923
2월 22일 : 목요일
- 퇴근 후 유튜브 보다 독서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그녀의 아쉬워 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면 별다른 티를 내지 않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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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3일 14:39 #49919
2월 18일 : 일요일
-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두통은 있었지만 오랜만에 낮잠으로 피로를 해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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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3일 23:41 #49952
2월 23일 : 금요일
- 기다렸던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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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4일 23:23 #49953
2월 24일 : 토요일
- 보고 싶었던 전시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그녀의 일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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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5일 22:42 #49954
2월 25일 : 일요일
-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집에서 휴식하며 시간을 막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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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6일 23:47 #49955
2월 26일 : 월요일
-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잘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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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7일 23:47 #49956
2월 27일 : 화요일
-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산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그녀의 가게 오픈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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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8일 23:55 #49957
2월 28일 : 수요일
-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힘든 하루였지만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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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9일 23:56 #49958
2월 29일 목요일
-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그녀의 가게 일을 약간이나마 돕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요가를 하며 몸도 풀어주고 편안하게 잠 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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