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1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글쓴이글
-
-
2023년 12월 01일 00:01 #48606
-
2023년 12월 01일 23:01 #48792
12월 1일
- 소소하지만 멋지고 따뜻한 전시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는 커피와 티를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금요일 퇴근 후 알차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2일 23:05 #48793
12월 2일
- 동호인들의 멋진 사진전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비싼 오디오를 구경하고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나는 한식을 먹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3일 23:06 #48794
12월 3일
- 책방에서 맛있는 딸기에이드와 함께 조용히 독서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4일 23:07 #48795
12월 4일
- 좋지 않은 상태로 시작한 하루였지만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마감 시간 직전이지만 이번 주도 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5일 23:48 #48825
12월 5일
- 즐거운 사진 수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귀가 버스길에서 멀미로 힘들었지만 별 일 없이 도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6일 22:49 #48826
12월 6일
- 별 탈 없이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지만 내일을 기다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7일 08:15 #48827
12월 7일
- 오랜만에 좋아하는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따뜻한 날씨로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작가의 감명깊고 감사한 북토크를 들고 사인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8일 22:41 #48961
12월 8일
- 멋진 이소라 콘서트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예전 살던 동네를 지나가며 옛 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익선동의 멋진 거리를 구경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09일 23:41 #48962
12월 9일
- 좋은 영화를 보며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생각지 못 한 공간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갖고 싶었던 음반을 구매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직 많이 아쉽지만 멋진 곳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0일 23:41 #48963
12월 10일
- 오랜만에 깔끔하게 이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비건 음식 마켓에서 맛있는 음식을 구매하고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미뤄왔던 사진집 작업을 하면서 과거를 반추하고 지금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1일 23:41 #48964
12월 11일
- 오늘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3일 22:41 #48965
12월 12일
- 사진집 작업물 리뷰에서 다른 분들의 칭찬과 수정사항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운 날이었지만 걸어내려오며 다양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66
12월 13일
- 그녀가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응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비건 음식점에서 너무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케익을 먹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67
12월 14일
- 불만을 쏟아내기보다 조금은 긍정적인 대화로 면담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68
12월 15일
- 감동적이고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내가 하는 일의 목적을 재정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69
12월 16일
- 추운 날이었지만 화창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의 캠피에서 사촌동생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70
12월 17일
- 무사히, 즐거운 캠핑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얼큰한 해장국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멋진 주말을 보내고 편안한 일요일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71
12월 18일
-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72
12월 19일
- 사진 수업에서 찍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꺠우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피곤한 와중에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열정을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73
12월 20일
- 멋진 영화를 보며 멋진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더 커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자유롭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분들꼐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2 #48974
12월 21일
- 추운 날 오늘도 잘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75
12월 22일
-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운 날임에도 좋은 구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76
12월 23일
- 그녀의 솜씨로 맛나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멋진 영활르 보며 잠시나마 판타지 세계속의 편안한 나를 지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77
12월 24일
- 집에서 그녀와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운 겨울 별것 없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78
12월 25일
- 멋진 선물을 주신 그녀에게 영원토록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79
12월 26일
- 평일 휴가를 좋은 전시와 멋진 사진집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신경을 크게 쓰지 못했지만 내 손으로 만든 사진집을 실물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학기의 사진 수업을 통해 사진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어 작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80
12월 27일
- 오늘도 출근해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맛나는 저녁식사와 커피를 아늑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81
12월 28일
- 맛있는 아침식사와 멋진 풍경의 카페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멋진 전시에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82
12월 29일
- 마지막 출근 올해도 열심히 일하며 돈을 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3 #48983
12월 30일
- 멋진 영화를 보며 내 삶,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23년 12월 18일 16:44 #48984
12월 31일
- 가고 싶었던 카페에서 좋은 음악과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좋은 날 건강하게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떡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
글쓴이글
31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