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게시판 📑오늘의 문장 2023년 4월

29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글쓴이
    • #43296
      디노
      키 마스터
      • #4339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일

        • #4339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일

          • #4339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3일

            • #4339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4일

              • #4339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5일

                • #4339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6일

                  • #4339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7일

                    • #4339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8일

                      • #4339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9일

                        • #4338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0일

                          • #4338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1읾

                            • #4338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2읾

                              • #4338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3일

                                • #4339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4일

                                  • #4338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5일

                                    • #4338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6일

                                      • #4337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7일

                                        • #4345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8일

                                             

                                            사람 체온이 36.5도인 이유

                                            사람 체온은 36.5
                                            1년은 365

                                            사람 체온 열이 모이면 1년.
                                            1년에 열 사람을 껴안으라는 얘기.

                                            : 한 사람을 열번 앉아야지.

                                             

                                             

                                            나의 귀는 조개껍데기와 같이, 대해의 파도 소리를 그리워한다.
                                            My ears like a shell and thought waves of the sea.
                                            – 네얼, 작곡가, 1912~1935

                                             

                                             

                                            신념으로 두려움을 녹이라

                                            두려움은 우리를 가두고 신념은  우리를 석방한다.
                                            두려움은 마비시키고 신념은 힘을 준다.
                                            두려움은 용기를 뺴앗고 신념은 용기를 순다.
                                            두려움은 병을 주고 신념은 약을 준다.
                                            두려움은 무용지물로 만들고 신념은 쓸모 있는 것으로 만든다.
                                            Fear imprisons, faith liberates:
                                            fear paralyzes, faith empowers;
                                            fear disheartens, faith encourages;
                                            fear sckens, faith heals;
                                            fear makes useless, faith makes serviceable.
                                            – 해리 에머슨 포스딕

                                             

                                             

                                            번지가 인에 대하여 물었다.
                                            선생님꼐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 #4345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19일

                                               

                                              위로

                                              아래로 처진 어깨를 위로 세워주는 일.
                                              아래로 숙인 고개를 위로 들게하는 일.
                                              아래로 향한 시선을 위로 올려주는 일.

                                              얼핏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
                                              중력을 거스르는 일.
                                              중력이 도전하는 일.

                                              그런데 이제 남은 힘이 없어. 그게 문제야.
                                              “But now I have no strength left-that is the problem”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영화감동, 1932~1986

                                               

                                              자신의 신조를 알라

                                              우리는 우리의 신조가 무엇인지 알고 이를 지켜야 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의 철학은 자신의 궁극적인 사실 해석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주관적 원칙을 최대한 명료하게 인식하느나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인간이 그렇게 될 떄 궁극적 진실도 그러해진다.
                                              We should know what our convictions are, and stand for them.
                                              Upon one’s own philosophy, conscious or unconscious, depends one’s ultimate interpretation of facts.
                                              Therefore it is wise to be as clear as possible about one’s subjective principles.
                                              As the man is, so will be his ultimate truth.
                                              – 카를 융

                                               

                                              천하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백성이다.
                                              백성은 물과 불, 범과 표범보다 더 두려워할 만하다.
                                              – 허균 <백성을 두려운 줄 알아라>

                                            • #4354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0일

                                                 

                                                지식과 지혜

                                                지식은 똑똑하다.
                                                하지만 딱딱하다.

                                                똑똑함이 과하면 딱딱함으로 모습이 바뀐다.
                                                똑똑함이 딱딱함까지 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타이르는 일을 누군가는 해야 한다.
                                                우리는 그 누군가를 지혜라 부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결을 거스르는 배처럼, 쉴 새 없이 과거 속으로 밀려나면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So we beat on, boars against the current, borne back ceaselessly into the past.
                                                –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가, 1896~1940

                                                 

                                                 

                                                논리와 신념

                                                우리는 논리적일 때 미래는 사실 암담해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논리적인 것 이상이다.
                                                우린 인간이며, 신념이 있으며, 희망이 있다.
                                                If we were logical, the future would be bleak indeed.
                                                But we are more than logical.
                                                We are  human beings, and we have faith, and we have hope.
                                                – 쟈크 쿠스토

                                                옛날 임금들은 장님을 악사로 삼아 음악을 연주하는 임무를 맡겼다.
                                                그들은 볼 수 없는 대신 음률을 잘 알았기 때문이며, 또 이 세상에는 버릴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 세종실록

                                                 

                                                 

                                                 

                                              • #4340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1일

                                                  전봇대는 키가 큰가

                                                  아니다.
                                                  전봇대는 키가 같다.

                                                  이쑤시개보다
                                                  성냥개비보다
                                                  허수아비보다

                                                  이런 비교는 의미가 없다.

                                                  해바라기가 저 아래에 있는
                                                  채송화 깔보는 일에 재미를 붙이면
                                                  고개 들어 해를 만나는 영광을 잃고 만다.

                                                   

                                                  말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막힘없이 유창하고,
                                                  일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일하기가 곤란하지 않으며,
                                                  실행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후회하지 않게 되고,
                                                  인간의 도리를 실천하는 방법이 미리 준비되면 막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중용>

                                                   

                                                   

                                                  오늘은 여기까지
                                                  That’s all forks!
                                                  – 멜 블랭크, 성우, 1908~1989

                                                   

                                                  행복 붙잡기

                                                  행복은 수줍은 자를 싫어한다!
                                                  Happiness hates the timid!
                                                  – 유진 오닐

                                                  : 행복한 지금, 더 행복을 욕망하리라

                                                • #4359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2일

                                                    별을 보려면

                                                    별을 보려면 하늘을 보지 마세요. 땅을 보세요.
                                                    당신 발끝 1센티 앞을 보세요. 그곳이 별이에요. 당신도 별에 살지요.
                                                    너무 가까워 잘 보이지 않는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에 살지요.
                                                    우리 눈은 지독한 원시.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움은 오히려 잘 보지 못하지요.

                                                    가까이에 있는 사람도.
                                                    가까이에 있는 행복도.

                                                     

                                                    강물은 깊고 세찬데 내 어깨 위에는 가마채로다.
                                                    술렁술렁 흐르던 물도 소용 돌이치고 용을 쓰네.
                                                    해는 져서 어두운데 훨천꾼 부르는 소리로구나.
                                                    깊고 어둔 밤 흐르는 물은 일만 짐승이 우짖는 듯.
                                                    – 월천꾼의 노래

                                                    월천꾼이란 ?  내[川]와 여울을 건너려는 사람을 업어서 건네주던 직업인. link

                                                    너에게 대항해 굽히지 않고 단호히 나 자신을 내던지리라, 죽음이여!
                                                    Against you I will fling myself, unvanquished and unyielding, O Death!
                                                    –  버지니아 울프, 소설가, 1882~1941

                                                    내면으로부터의 격리
                                                    외부에서 오는 격려도 좋지만, 그것이 반드ㅏ시 외부에서 와야 할 필요는 없다.
                                                    You can enjoy encouragement coming from outside,
                                                    but you cannot need for it to come from outside.
                                                    – 블라디미르 츠보리킨

                                                     

                                                  • #4359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3일

                                                      독서

                                                      나는 책을 읽고
                                                      책을 나를 읽고

                                                      책과 내가 마주 보고 서로를 읽는 것이 독서.
                                                      나도 그렇지만 책도 맨날 똑같은 나를 읽으면 재미없겠지. 싫증 나겠지.

                                                      책에게 늘 새로운 나를 보여주는 방법은 없을까.

                                                      있다. 독서다.

                                                       

                                                       

                                                      책을 열고 성현과 마주하여 문답하라!
                                                      – 정우용 <장서합기>

                                                       

                                                       

                                                       

                                                      샴페인을 마신 지가 오래되었네.
                                                      “I haven’t had champagne for a long time.”
                                                      – 안톤 체호프, 소설가, 1860~1904

                                                       

                                                       

                                                      자신을 강인하게 만들어라.

                                                      우리는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고 강인하게 만들 수도 있다.
                                                      둘 다 드는 힘은 똑같다.
                                                      We either make ourselves miserable, or we make ourselves strong.
                                                      The amount of work is the same.
                                                      –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 대부분의 일과 감정은 선택이 가능함을 잊지 말자.

                                                       

                                                       

                                                       

                                                       

                                                       

                                                    • #4359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4일

                                                        객석

                                                        지휘자가 한 박자 놓쳐 지휘하면 연주자가 금세 알아차린다.
                                                        연주자가 한 박자 놓쳐 연주하면 청중이 금세 알아차린다.
                                                        청중이 한 박자 놓쳐 박수를 치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싶다면 청중으로 사는 게 좋다.

                                                        대신 죽을 때까지 객석에만 앉아 있어야 한다.

                                                         


                                                         

                                                        산을 올려다보고 골짜기를 내려다보면
                                                        화창한 봄날의 사물이 모두 유유자득하거늘
                                                        내 어찌 깊이 사랑해 돌아보며
                                                        서글퍼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안석경 <유치악대승암기>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철학자들은 그동안 세계를 다양하게 해석해왔다.
                                                        중요한 것은 사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중 열한 번째 테제
                                                        Workers all lands, unite!
                                                        The philosophers only interpreted the world in various. ways;
                                                        The point however is to change it.
                                                        <The 11th Thesis On Foyerbarch>]

                                                         


                                                         

                                                        작은 행동, 거대한 효과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할 일은 단 하나의 위대한 돌파구적 행동보다는 매일 행하는 조그맣고 사려 깊은 행동 하나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We are here to change the world with small acts of thoughtfulness done daily rather than witn one great breakthrough.
                                                        – 라비, 해롤드 쿠시너

                                                         

                                                         

                                                         

                                                      • #4375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4일

                                                           

                                                          고래를 사랑하는 법

                                                          고래를 사랑하니?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하지만 나는 수영을 못 해.
                                                          고래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절망이다.

                                                          바닷물을 다 마셨어야지. 사랑한다면

                                                           

                                                           


                                                           

                                                          사람이 지극히 어리석어도 남을 꾸짖는 데는 밝고,
                                                          아무리 총명해도 자기를 용서하는 데는 어둡다.
                                                          – 소학

                                                           

                                                           


                                                           

                                                          나를 가장 열심히 알하게 만드는 것은 나를 의심하는  것이었다.
                                                          The one way to get me to work my hardest was to doubt me.
                                                          – 미셸 오바마

                                                           


                                                           

                                                          개인적 의견

                                                          독서와 대화르라 통해 인간과 세상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만, 판단은 자신의 명상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Though reading and conversation may furnish us with many ideas of men and things.
                                                          – 아이작 와츠ㅏ

                                                           

                                                           

                                                        • #4376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6일

                                                             

                                                             빈 옷걸이

                                                            옷이 없어 아쉬운가요?
                                                            비어 있어 허전한가요?

                                                            자,

                                                            지금부터 제가 하는 얘기를 놓치지 말고 따라오세요.
                                                            옷걸이가 비어 있다는 건 옷을 입고 있다는 뜼이지요.
                                                            옷을 입고 있다는 건 갈 곳이 있다는 뜼이지요.
                                                            갈 곳이 있다는 건 찾는 사람이 있다는 뜼이지요.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건 할 일이 있다는 뜻이지요.
                                                            할 일이 있다는 건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지요.
                                                            돈을 벌 수 있다는 건 옷을 할 수 있다는 뜼이지요.
                                                            이제, 눈치채셨죠?
                                                            옷걸이가 비어 있다는 건 옷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비어 있음을 아쉬워 마세요.
                                                            비어 있어야 채울 수 있답니다.

                                                            : 갈 곳은 있어도 찾는 사람이 없을 수는 있다.
                                                            할 일이 있어도 돈을 벌지 못 할 수도 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건 아무짝에 쓸모 없다.
                                                            비워내자. 그리고 긍정적인 언어로 채우고 행동하자.

                                                             


                                                             

                                                            용기를 내라.
                                                            위험을 감수하라.
                                                            경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Be brave.
                                                            Take risks.
                                                            Nothing can substitute experience.
                                                            – 파울로 코엘료, 소설가, 1947~

                                                             


                                                             

                                                            정신과 육체는 불가분의 관계

                                                            신체에도 권리가 있고 그것은 지켜줘야 한다.
                                                            권리를 짓밟으면 위험이 따른다.
                                                            신체는 마음의 가장 절친한 친구여야 한다.
                                                            The body too has its rights; and it will have them;
                                                            they cannot be trampled on without peril.
                                                            The body ought to be the soul’s best friend.
                                                            – 줄리어스 찰스 헤어

                                                            : 소중한 이 신체를 건강히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힘들 뿐.

                                                             


                                                             

                                                            벼슬길을 향한 마음은 식은 재처럼 싸늘하고,
                                                            세상 사는 맛은 씀바귀인 양 쓰구려.
                                                            조용히 지내는 즐거움이 화려한 벼슬살이보다 낫거늘,
                                                            어찌 즐겨 나의 편안함을 버리고 남을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쓴단 말이오.
                                                            – 허균 <금강산 유람길에서>

                                                             

                                                             

                                                          • #4384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8일

                                                               

                                                              이응 이응

                                                              성장.
                                                              상승.
                                                              성황.
                                                              성공.
                                                              정상.
                                                              영광

                                                              받침이 모두 같다.
                                                              이응 이응이다.

                                                              이 탐나는 것들을 모조리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도 이응 이응이다.

                                                              긍정.

                                                               


                                                               

                                                              세상은 모든 사람을 부수고, 일부는 깨진 곳에서 강해진다.
                                                              The world breaks everyone, and afterward, some are strong at the broken places.
                                                              –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가, 1899~1961

                                                               


                                                               

                                                              모든 일에 정도를 따르라

                                                              삶에서 겪는 불행의 절반은 모든 것에 정도를 따르는 것을 겁내는 사람들로부터 비롯된다.
                                                              I believe half the unhappiness in life comes from people being afraid to go straight at things.
                                                              – 윌리엄 J. 록

                                                               


                                                               

                                                              접동 접동 접동새 소리
                                                              달 뜬 빈산에 무엇을 하소하느냐,
                                                              돌아감만 못 하리 돌아감만 못하리
                                                              떠나온 파촉 땅을 날아서 건너리라.
                                                              – 조상치 <자규사>

                                                               

                                                               

                                                            • #4387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29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아이만 남기고
                                                                디어를 지우개로 지우세요.

                                                                아이 생각으로 돌아가세요.

                                                                 


                                                                 

                                                                인생은 스스로 되풀이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의 연속이 아닐까?
                                                                Isn’t life a series of images that change as they repeat themselves?
                                                                – 앤디 워홀, 미술가, 1928~1987

                                                                : 반복된 인생 속에서 약간의 변화는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그 변화가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새로운 인생이 펼처질 것이다.
                                                                믿는다.

                                                                 


                                                                 

                                                                장애물을 안내자로 삼기

                                                                장애물은 길이다.
                                                                The obstacle is the path.
                                                                – 선 사상

                                                                : 길을 걷다보면 마주하는 장애물들은 다 도움이 된다.
                                                                그런 경험이 쌓여야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다.

                                                                 


                                                                 

                                                                인생이 늘 젊을 수는 없으리니
                                                                상 앞의 술 살 돈 아끼지 말게.
                                                                – 잠삼 <촉규화의 노래>

                                                                 

                                                                 

                                                              • #4387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4월 30일

                                                                   

                                                                  바다 이야기

                                                                  바다는 갈매기가 자신에게 하루에도 수백 번 키스를 한다고 믿는다.
                                                                  키스의 황홀함을 위해 물고기를 도둑맞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의 충실한 정신에 따라.
                                                                  According to his own daimon.
                                                                  – 짐 모리슨, 가수 1943~1971

                                                                   


                                                                   

                                                                  행복 추구

                                                                  미국 헌법은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 추구를 보장한다.
                                                                  이것을 따라잡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다.
                                                                  The U.S. Constitution doesn’t guarafee happiness, only the pursuit of it.
                                                                  You have to catch up with it yourself.
                                                                  – 벤저민 프랭클린

                                                                   

                                                                  : 행복은 스스로 찾는 것.

                                                                   


                                                                   

                                                                  분분한 경계를 알려 하지 말고,
                                                                  똑똑히 분간하는 마음을 살펴보라.
                                                                  이 몸이 내 것이 아닌 줄 안다면,
                                                                  번뇌가 어떻게 침범하리오?
                                                                  – 범장쇄금록

                                                              29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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