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진짜 불쌍한 사람
못 가진 사람.
못 먹는 사람.
못 입는 사람.
못 잊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불쌍한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더 가지려는 사람.
더 먹으려는 사람.
더 입으려는 사람.
잊을 추억도 없는 사람.
학문은 두 가지가 아니다.
_신기선 <신학문과 구학문>
등잔은 빛나야 하는 것
등잔을 침대 밑에 두거나 병 안에 숨겨두는 사람은 없다.
등잔은 받침대 위에 밝혀져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어야 한다.
No one lights a lamp and hides it ina jar or puls it under a bad.
Instead, he puts it on a stand, so that those who come in can see the light.
– 예수
당신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의 자리는 이미 차 있다.
Be Yourself.
Everyone else is already taken.
_ 오스카 와일드, 작가, 1854 ~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