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35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 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의 가슴에 안기고 싶어 이뤄질 수 없는사랑이라 느껴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줄 몰랐어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는 이유를 말하여 줄 수는 없나 이렇게 쉽게...

#34

https://www.youtube.com/watch?v=K2cYWfq--Nw https://www.youtube.com/watch?v=lLYD_-A_X5E Work It Make It Do It Makes Us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More Than Hour Our Never Ever After Work is Over  Work It Harder Make It Better Do It Faster, Makes Us stronger More Than Ever Hour After Our Work Is Never Over ======================== 내가 가지고 있는 웹페이지에는 다 올리는거 같다.

#33

요즘 블로그에 "디노"로 검색해서 오는 리퍼러가 한두개씩 보인다. 디노라는 닉네임을 보고 검색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면 좋겠다

#32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옛다 받아라~까만하트♥

#31

광안리를 걸으면서 언젠가 여자친구랑 손 잡고 오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다. 젠장 이게 다 나 때문이다. 나 때문이죠~~

#30

진심으로 가지고 싶다. 난 큰차 별로 필요 없다. 국산 경차라도 좋다. 좋아하는 시디 한아름 싣고 바다로 산으로 드라이브 하고싶다. 좋은 음악과 함께라면 혼자라도 좋아. (진심은 아님)

#29

인대에서 수업듣고 내려 오는데 쿨피스 큰 통을 한손에 들고 올라오는 아이를 봤다. 하얀 티셔츠에 청치마 + 입이 열린 쿨피스통 나는 섹시함을 느꼇다. 오늘은 3시수업 땡하고 바로 집으로 왔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학교버스타고 내려왔다. 버스에 올라 눈을 한번 휘져었다. 이시간에 버스는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가 샤방한 아이들이 많았다. 가끔씩 이시간에 집에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28

노대영 盧大榮 디노 DYNO 파란마음 靑心 파란마음은 네이버에서 쓰는 닉네임이다. 아주 오래전에 가입했을때 설정해놓은거다. 네이버는 메일도 카페도 블로그도 안쓰는데 얼마전부터 어떤 카페에 가입해서 자주 들어가게 되었다. 거기서 파란마음이라는 이름을 보고 어느날부터 청심으로 불려졌다. 청심 맘에 든다. 근데 지금은 실명으로 바꿨다.

#27

난 아직 정신을 못차린건가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고 있는건가 그래도 내가 한 이야기 나의 생각에 대해서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연이 아니었겠지 I LOVE MYSELF (ㅋㅋㅋ-_-) 그 이야기 듣고 나니까 더 아쉽네. 잊자잊자

#26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 걸까 변화를 꿈꾸면서도 정작 과거의 행동과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익숙함, 게으름, 구려움 때문이다. 시인 폴 발레리는 “당신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고 했다. 일상의 생각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며, 삶의 의미와 열정은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다.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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