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4일 : 하루 15분 필사 시작
브런치를 통해서 알게된 피터님의 하루 15분 독서를 통해서 작년에는 그나마 책을 좀 읽었다. 그리고 한동안 하지 않다고 최근에는 하루 15분 필사를 하고 있다.
하루 15분 필사란, 피터님이 하루에 하나의 단락을 공유해 주시면 똑같이 읽고 쓴다....
2019년 1월 30일 : 하루 15분 필사 –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민이언』
'나'로 규정된 모든 익숙함을 버리는 순간에야 비로소 다른 지평이 열리기 시작한다.
즉, 내게 존재하지 않는 타자의 가치를 용인할 수 있는 용기에서, 어제와 다른 차이를 발생시키는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사회적 동물이라는 의미가 여러가지...
2019년 2월 12일 : 하루 15분 필사 – 하버드 글쓰기 강의
창조력이란 이미 만들어진 비법이나 틀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료를 모아 조합함으로써 뭔가 만드는 능력이다. 『하버드 글쓰기 강의』 바버라 베이그
창조력이 필요한 시섬이 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진 시점이었는데, 그때의 나는...
2019년 2월 7일 : 하루 15분 필사 –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연구를 통해 우리는 직장과 가정에서 삶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러활동에 참여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 피터 드러커외 2인
마침 지금의 나는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
2019년 1월 29일 : 하루 15분 필사 – 일하는 마음
『일하는 마음. 제현주』
"대게 배움의 열쇠는 애쓰는 것이 아니라, 멈추어 명료하게 생각하는 데 있다.
즉, 당신이 늘 하던 방식대로 행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배움의 비결이라고 할 수있다."
익숙한 것에서 배을 점을 찾기는 힘들다는 말같다.
새로운 것의 도전으로 부터...
2019년 2월 17일 : 하루 15분 필사 – 몰입의 즐거움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는 가다. 바꾸어 말하면 눈부신 일상생활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몰입의 즐거움』 미하일 칙센트 미하일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라..
무엇이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