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8일 : 하루 15분 필사 – 신경 끄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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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신경 끄기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알아둬야할 3가지 1. 신경끄기란 무심함이 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2. 고난에 신경쓰지 않으려면, 그보다 중요한 무언가에 신경을 쓰라. 3. 알게 모르게 우리는 항상 신경 쓸 무언가를 선택한다. 내면의 미니멀리즘을...

2019년 1월 30일 : 하루 15분 필사 – 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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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읽는 소심한 철학책. 민이언』 '나'로 규정된 모든 익숙함을 버리는 순간에야 비로소 다른 지평이 열리기 시작한다. 즉, 내게 존재하지 않는 타자의 가치를 용인할 수 있는 용기에서, 어제와 다른 차이를 발생시키는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사회적 동물이라는 의미가 여러가지...

2019년 2월 12일 : 하루 15분 필사 – 하버드 글쓰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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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력이란 이미 만들어진 비법이나 틀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료를 모아 조합함으로써 뭔가 만드는 능력이다. 『하버드 글쓰기 강의』 바버라 베이그 창조력이 필요한 시섬이 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진 시점이었는데, 그때의 나는...

2019년 1월 23일 : 하루 15분 필사 – 신호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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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네이트 실버』 정보량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유용한 저보는 상대적으로적다. 즉, 소음에 대한 신호의 비율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니라...

2019년 1월 9일 : 하루 15분 필사 – 배민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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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다움. 홍성태』 프랑스 소서락 마르셀 프루스트가 남긴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경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에 있다." 라는 말이 되새겨지는 순간이다. -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 이유 중 하나가, 나만의 세상과 생각에 갖쳐 내 삶의...

2019년 2월 7일 : 하루 15분 필사 –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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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를 통해 우리는 직장과 가정에서 삶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러활동에 참여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 피터 드러커외 2인 마침 지금의 나는 행복과 의미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