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28 –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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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오늘도 아니고 2달 전 책상 사진을 올리느냐 그냥 색감이 매우 좋아서.. 노릇노릇한 느낌에 포근함 마저 느끼게 하네. 어지러워 보이지만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다들 자기 자리에 있는 녀석들... 이라곤 하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니까 그냥 어지럽혀진 거겠지

130405 –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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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소를 말끔히 하고 책상샷을 찍어 보았다. 이렇게 보니 참 뭔가 있어 보이는데 알고보면...     앱등이 인증... 저거 다팔면 그래도 한달 생활비는 될듯 싶은데 저기 아이팟 포토를 시작(사실 아이팟 미니 2세대)으로 이렇게 까지 왔다. 어쪄다 이렇게 되었을까 싶지만 그만큼 말로...

130331 –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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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현재의 애플 제품을 나열해 보았다.   정말 잘 산 맥미니. 업데이트도 알차게 해주었더랬지.   집은 오래되고 별로지만 해가 잘 들어오는 건 너무나 만족스럽다   시디나 레코드판을 걸어 놓고 들으면 마냥 평화롭다.  

130101 –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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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롭게 혼자 새해를 맞이하는 독거남의 지저분한 책상.

120930 –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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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치를 바꾸었다. 모니터가 하나 더 늘었다..;; 맥북프로에 추가로 윈도우PC가 추가되었기 때문.

120204 –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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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 QHD 모니터를 듀얼로 쓰니 아주 시원지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