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7 – 책상샷

0
책상풍경을 근 1년만에 올려본다. 그 사이 많인게 바뀌었고 나 또한 바뀌었다. 세세한 변화가 있을때마다 기록해놔야겠다. 문득 그 떄는 어떻게 살았었는지 궁금할 때가 간간히 있기 때문...     얼마전에 구입한 패스포트와 Anker 충전기가 눈에 띈다. 진공관 앰프 저렴한 가격인데 참 좋다. 입력 단자가...

130428 – 책상샷

0
왜 갑자기 오늘도 아니고 2달 전 책상 사진을 올리느냐 그냥 색감이 매우 좋아서.. 노릇노릇한 느낌에 포근함 마저 느끼게 하네. 어지러워 보이지만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다들 자기 자리에 있는 녀석들... 이라곤 하지만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니까 그냥 어지럽혀진 거겠지

211115 – 데스크 셋업 (F1 시청 셋업)

0
2021년 11월 기준 데스크셋업 완벽한 F1 시청 환경  

110220 – 책상샷 @ office

0
다중모니터 성애자인 나는 업무상이지만 유난스럽게 3개의 모니터를 쓰고 있다. 내 개인용인 맥북프로까지 합하면 4개. 어렸을적부터 꿈꾸던 책상과 흡사하다. 하지만 내 것이 아니기에 크게 감흥은 없음.  

130331 – 책상샷

0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현재의 애플 제품을 나열해 보았다.   정말 잘 산 맥미니. 업데이트도 알차게 해주었더랬지.   집은 오래되고 별로지만 해가 잘 들어오는 건 너무나 만족스럽다   시디나 레코드판을 걸어 놓고 들으면 마냥 평화롭다.  

150308 – 책상샷

0
기간은 좀 지났지만 지난 번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책장 사진도 올려봄 이거 다 가지고 다니면 어깨 빠짐. 취미생활 참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