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

워드프레스를 깔았는데요.

심심해서 저두 워드프레스를 깔아보았습니다. 역시나 메뉴나 모든게 영어더군요. 그래서 한글패치?를 깔려고하는데 설명이있는 블로그에 글을 보고했는데 설명이 이상한건지 암튼 한글판은 안깔리고. 그리고 포스팅을 작성하면 eolin에 발행이 되는 플러그인도 계정에 올리고 워드프레스 admin페이지에서 아카이브된것도 확인했는데 패널도 안생기고 뭔가.. 잘못하고있는건가..;;; 제가 못찾고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워드프레스 관련 사이트들이 잘없는거같고 아직 그렇게 활성화되지가 않았군요. 뭐 서브로 시험삼아 깔아본거지만 왠지 맘에드는....

간만에 비를 맞고…

저녁에 잠시 친구만나러 시내나갔는데 집에서 나갈땐 비가 안왔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친구기다린다고 서점에서 책보고 나갈려니 비가오고... 뭐 첨엔 그리 많이 오지가 않아서 괜찬았지만 집에 올때 지하철 내려서 올라오니까 무진장 오내.. 그냥 비면 괜찬을땐데 황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비를 타고 나의 몸을 적시엿다는 생각에.. 찝찝한 못을 가누지 못하고.. 시원한물에 몸을 맞기고...;; 아우 암튼 중국 좋아질래야 좋아질수가 없다 정말. 짜증나는데 새벽까지 축구나 보고 자야지.. 내일 학원숙제도 해야하네 젠장...

한국 원정 소매치기단 도쿄 도심서 '나라망신'

기사보기 금방 뉴스에 보도된거 보고 포스팅하는 글. 전 정말 화나도 욕안하는데 욕할수밖에 없는 사건이군요. C8 정말 나라망신 이내요. 일본사람들만 보고 우리나라 욕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저런 넘들은 일본 감빵에 처박아 놔야.... 부산을 근거지로 두고있는 소매치기단이라는데 어휴....

寒い…((-_-))

今が春か冬か そこに Made In China 黃砂まで ( 中国 本当に嫌いだ (-_-凸) ) 今日は 本当 最惡(さいあく)の 天気だった あ~~  これ以上 書くこと ない... 想像プラス 見てから 寝る-_- 회화체로 끝내야 할텐데 하나도 모르겠네

물이 너무 뜨거웠습니다-_-

어제까진 비오고 축축했었는데 오늘 낮이 되니 따스한 햇살에 너무나도 상쾌한 날씨였죠 그래서 목욕탕이나 갈까 해서...(아무런 상관은없지만..) 목욕탕 갈때마다 몸무게 젠다고 생각을 하고가는데 맨날 까먹어서 오늘은 가자마자 옷벗고 바로 쟀습니다. 밥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런지 들어갈때와 나갈때가 차이가 좀났지만 대략 67.5kg... 키가 183cm인 것에 감안하면..ㅠ.ㅠ 제몸은 제가봐도 참 완전 멸치.. 넷상에서 안여돼(안경 여드름 돼지-_-)라는 단어를 볼수있는데 저는 안여멸(안경 여드름 멸치-_-)  ㅠ.ㅠ 그나마 저 몸무게도 방학때 찐거라는.... 방학전엔 63킬로..;; 암튼 제목에 관한 이야기를...

いっしょうけんめい 勉強しよう!!!!

 ここは 日本語にだけ 作成する ページだ 少しでも 日本語の  勉強するのに 助けに なれば 良いよ 一日に 一つずつ ポスティングを する予定だ 日本語 達人(たつじん)になる ために いっしょうけんめい 勉強しよう!!!! 아 역시 전자사전이 있어야 하는건가..         

스킨 교체

그냥 번들?로 있는 스킨을 쓰다가 태터툴즈 스킨란에 쒜리님이 올려주신 스킨에 눈에 띄어서.. 가장 맘에 드는점은 제로보드를 연결시킬수있다는거 다른 스킨도 할수있겠지만 아직 웹에선 완전 초짜이기에 힘들었는데 간단한 html수정으로 태터툴즈에 제로보드 삽입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스킨 수정하면서도 html이란건 참 재미있는거라는 생각이 블로그도 참 맘에 들지만 언젠간 개인홈페이지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생각은 10년전에도 했었는데..-_-) 제로보드 링크해도 별로 쓸데도없지만 일단 게시판 하나 연결시켯는데 너무 잘된다.. 지금까진 다른 문제점이 없는걸로 보아 계속 이스킨을 쓸듯한. 이제...

だんご3兄弟 (단고삼형제)

그냥 심심해서..;

휴대폰 보조금 왜이래..;

2001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번호로 sk에서 쓰고있는데 얼마전에 아버지 명의로 이전했는데 이용기간이 명의 이전한 날부터 계산이 되서 지금까지 8개월사용한걸로 나오내.-_- 덕분에 보조금은 하나도없고.;; 어짜피 휴대폰 바꿀생각은 없었지만. 난감할따름-_- 123.bmp

오랜만에 만난 고딩친구들

어제 친구랑 옷사러간다고 만났다가 어쩌구 저쩌구 어차저차 해서 정말 오랜만에 고딩동창들을 만났다. 거의 졸업하고 처음 만났는데 보고싶은 얼굴들이었고 너무나 반가웠다. 한놈은 학교다닐때부터 열심히 운동하던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있고 한놈은 전공을 살려서 열심히 공부하고있고 다른 친구들도 열심히 일하고있는거같고 다들 어른이 된거같은데 나만 아직 어린애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졸업이후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지금까지 온거같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했어도 역시 친구는 친구다 학교다닐때 친했던 안친했던 고교3년동안 같이 다닌 놈들이라 반가운 마음을 표현은 안했어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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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 5월 3일과 10일의 거리

퇴근 시간에 일을 시작하는 이들을 담았다. 거대한 기계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그냥 잠을 자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