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

130101

새해 첫 날 이불 빨래하고, 마트 가서 세제랑 과자, 맥주, 삽겹살 사서 구워 먹고,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 보고, (일본어 많이 까먹었네) 옷 좀 사고, 그랬네. 아... 책상 정리도 했네. 근데 정리한게 저 모양인게 함정. 그냥 특별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날이었네. 굿바이 2012년 나이스 투 미투 2013년 혼자라도 외로움은 살짝만 느끼는 한 해가 되길.  

티끌 모아서 뭐 하노?

백원짜리만 모은 이 작은 저금통이 다 채워져갔다. 언젠간 뜯어야 할 놈인데 그 무게에 비해 금액이 얼마나 될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건 없다.

벨류어블 선데이 굿바이

내일은 출근 그래도 1월 1일은 쉬네. 하.. 휴일 쉬는게 당연한건데, 티비에 아이튠즈 페스티벌 하길래 틀어놓고 본다. 비록 아는 뮤지션은 아직 안 나왔는데 다들 좋네. 안녕 일요일

여자와 함께 있는 시간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첫 만남에만 그런 줄 알았다. 근데... 낯을 가려도 너무 가리신다.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행동과 말이 달라지는 나는 같이 소극적이게 된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던지면 그게 지속해서 이어지지가 않는다. 말빨이 없는 내 탓이기도 하지만 이건 좀.... 분명 이쁘고 귀엽고, 옷 차림도 참 내 맘에 쏙드는 원피스에 검은스타킹.. 근데 대화가 안된다. 사람은 3번은 만나봐야 한다는데 이 상태라면 그만 두자. 끝 그리고 너무 소극적이라 밤생활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 필꺼 같아서.. 퇴근 후의 섹스 데이트가...

두번째 대통령 선거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너무 가슴이 아프고 많이 울었다. 잊지 않겠다.

아이패드에서 포스팅!

아이패드에서 써보자 음화화

121208

프라이머리의 "만나" 를 들으며 상수역으로 간다. 이런 만남 썩 유쾌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경험삼아 나가는게 목적이다.그리고 건너서 보게된 사진에서의 모습이 웃음짓게 만들기도 한게 사실이지만... 풋.낮잠 자다가 알람에 깨서 부랴부랴 나갔다.날씨는 참 춥다.상수역... 아직까지 예전에 기억들이 나를 괴롭힌다.언제쯤이면 다 잊을수 있을까.그리고 조금 일찍와서 기다린다.도착했다는 문자에 전화를 걸어 찾는다.첫인상 나쁘지 않다.하지만 누굴 만날때 마다 나의 느낌보다는 상대방의 표정을 읽고 판단한다.아...그리고 안타깝지만 대부분 그런 판단은...

하얀나라를 보았니

    참 많이 왔었다.     iPhone 4S

아직 덜 고픈가?

그건 아닌데.... 혼자라는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그 외로움을 깨부수기 위한 일련의 행위중에 하나인 연애.그 연애로 가기 위한 과정이 너무 귀찮고 짜증난다.그냥 그 과정이 짜증난다는거...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 좋은 분위기를 잊기위해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머릿속을 쥐어 짜내는것부터 뭘 해야할지 정해야하는 것까지...연애불감증인가..전, 그리고 첫 연애의 후유증이 너무나 크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어느덧 4개월...이제는 때가 온거 같아.혼자만 가졌던 희망과 다짐들 이제는 더이상 꺼내볼수 없는 깊숙한 곳으로 넣어버렸다. 후.... 겨울 춥다.  첫눈도 왔는데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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