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내 이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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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와의 사투를 버리기 위해서 치과에 갔다 왔다. 사진을 찍어보니 작년에 뺀 사랑니와 똑같이 비스듬하게 나서 옆의 이의 옆구리를 찌르고 있었다-_- 이번에도 이를 잘라서 뺏다 지~~~~~~잉................... 하는 기계로 자르는데 으....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모르는 다시 생각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지금은 마취가 풀려서 엄청난...

사랑니가 또 말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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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무서운 치과를 또 가게생겼다. 작년 3월에 사랑니 하나가 다른 이옆구리를 찔러서 사랑니를 반으로 싹둑 자르고 뽑았던 기억이있다. 마취는 했지만 사랑니 빼는데 상당한 압박이 가해져서 눈물이 찔끔할정도로 아팠는데... 남은 사랑니3개중 왼쪽 위의 사랑니에서 통증이 온다. 양치질이야 맨날 하는데 이가 썩은건가. 조만간 호랑이굴로...

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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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골갔을때 나를 째러 보던 도둑고양이

세상 모든 나쁜사람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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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록? 을 남긴 공공의 적 나름대로 명작으로 꼽는 영화이다. 이성재와 설경구의 연기는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던 악역이었지만 이성재의 캐릭터는 너무 멋있었다. 초반에 약간 응응스런 장면은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는다-_-; 어쨌든 욕하고 싶은데 내 입으로...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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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자는것도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라는 캠페인을 실천중이라.. 그래봤자 아침에 8시에 일어나지만-_- 방학때는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매우 비정상적인 생활을 했었는데 일찍자도 항상 늦은시간에 일어나게 되고 잠도 푹못자서 그런가 하루종일 피곤하고 뻐근하고 오후만되면 낮잠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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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남대 락페스티벌에 가느냐 마느냐 오랜만에 언니네 이발관, 바세린이 너무 보고싶다. 가느냐 마느냐 메탈리카 공연후 후유증으로 메탈리카만 듣고 있는데.. 후유증 극복도 좀 할겸 스트레스도 풀겸해서 가볼까 내일 고민좀 해봐야겠네... 사실 쌈싸페가 더 가고싶지만 서울의 압박은..ㅠ.ㅠ 돈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