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길고 추운 새벽….
몇시냐 3시인가 4시인가..@_@
밤이 왜 이리 긴거야
그리고 왜이리 추운건지...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고 싶은말은 전혀 하지 못한거 같지만.)
그녀 나름대로...
사람폐인되는거 한순간
요즘들어 잠 드는 시간 보통 4시~5시
그리고 일찍일어나도 8시 30분
아니면 12시 ~ 3시
배고파도 밥먹기도 싫고
먹어도 두세 번 숟가락 들었다가 놔버리고
요즘 너무 머릿속이 복잡하다.
웃는 척하는것도 힘이들고
그것과...
새벽녁 포스팅 – 힘들구나
나는 오늘 중요한(나름대로는) 선택을 했다.
내 인생 처음으로
그 도구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나름대로 무지 고민도 하고 엄청난 용기로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나의 솔직한 감성을 보여줬다.
물론...
모기가 와이리 많노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겠네.
모기향없으면 살수가 없군
아이고 근지르브라..
간만에 오늘 날씨 정말 좋내.
깨끗한 하늘을 보니 마음도 상쾌해지고..
아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