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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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너는 너무 아름다웠고너무 따뜻했었어짧았지만같이 걸었던 시간같이 걸었던 길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었어고마워

친구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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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 많은 친구가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가끔 술마시고 싶을때 같이 마실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내게는 너무 행복하고 사는데 있어서 커더란 즐거움이 된다. 아무에게나 말할수 없는 것들도 이야기 하면서 가끔씩은 재미로 친구의 약점을 찌르기도 하고 답답할때마다 나름대로는 조언이라는것도 해주고...

사람폐인되는거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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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잠 드는 시간 보통 4시~5시 그리고 일찍일어나도 8시 30분 아니면 12시 ~ 3시 배고파도 밥먹기도 싫고 먹어도 두세 번 숟가락 들었다가 놔버리고 요즘 너무 머릿속이 복잡하다. 웃는 척하는것도 힘이들고 그것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꿈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목표를 가지고 준비해 나가는...

새벽녁 포스팅 –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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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중요한(나름대로는) 선택을 했다. 내 인생 처음으로 그 도구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나름대로 무지 고민도 하고 엄청난 용기로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나의 솔직한 감성을 보여줬다. 물론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충 분위기만 봐도 결과를 짐작하시겠지만 그냥 친한사이로써 짝사랑하는...

모기가 와이리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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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겠네. 모기향없으면 살수가 없군 아이고 근지르브라.. 간만에 오늘 날씨 정말 좋내. 깨끗한 하늘을 보니 마음도 상쾌해지고.. 아이고....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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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익숙하다. 아니 익숙한 척하는 건가 그래도 관심 받고 싶은 건 당연하다. 나에게 관심 있는 사람이 과연 60억 인구 중에 1명이라도 있을까 저한테 관심 있으신 분? 저도 관심 가져 드립니다. 부담스러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