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니 병신된 기분예전 그런 기분이었다면 더 속상했을수도 있지만암튼 씨발스러운건 어쩔수 없내이런것도 인생경험이지 뭐..이제 요만큼 살았는데앞으로 더 힘들고 씨발스러운 일이 안생기겠나.항상 그랬지만 내 앞은 터널의 끝부분이 아니라 시작부분같다.저기 앞에 작은 빛줄기가 보이는 게 아니라등뒤로 비치는...

심심해서-_-이로츠님네에서 살며서 훔침해왕성에서 온 사람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A : 난 나름대로 신비스럽게 보여질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전혀      생각 하지 않는거 같다.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어머니께서 장보러 갔다가 문앞에 오시면 전 항상 달려나가서사오신 물건들을 부엌으로 옮기죠그런데 어느날 처음 보는 물건이 있었느니..엄마와 함께 호떡을 만들어 보아요~~~대충 이런 카피라이터와 호떡맨으로 보이는 케릭터가 그려진 뭔가가 있더군요;;그리고 몇일후에 어머니께서 호떡 만들기에 도전하셨고결과물은 의외로...

도서관 자리를 빨리 잡는다. -_-맨날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 죽을꺼 같아서오늘부터 친구랑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했다서면에 있는 부전 도서관이라고..그래도 부산의 중심가에 있는 도서관인데 외형은 참 빈티지스러운 곳이지...리모델링 한번 해줘도 괜찬을텐데..매년 보도블럭이나 뜯지말고 이런데 돈좀 쓰지?남시기 아저씨?어쩃든...

댓글하나 달고나서 블로그가 맛이간 이후로드디어 본래 도메인으로 접속및 로그인이 가능하게 되었다.다른 사람들 블로그는 안그런데 넌 왜이리 까칠하냐.앞으로 더 지켜보겠어.

이거 은근히 불편하고 찝찝하내dstory.net 도 www.를 안붙이면 접속이 잘 안되고..도메인 첨샀을때는 금방되던데 네임서버 옮기는거라서 그런가.답답하내블로그 조회수도 현저하게 낮아졌다.그리고 포스팅 조회수도 리셋이 되어버려서포스팅 힛 순위도 새로 갱신되고있고..피드백은 거의 없었지만 모 블로그메타사이트 메인에 걸린 글이 몇개되어서1000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