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친구집으로 ㄱㄱ;;배고파서 피자랑 라면 먹었는데 그게 나중에 그렇게 될줄은-_-..암튼 그렇게 시간때우다가 시간때우는것도 참 힘들다.개념없는 소리이긴 하지만-_-다시 서면와서 피시방에 두시간가량 카트함 끌고..;;안그래도 목 안좋은데 피시방가서 담배연기 마시니...기침나오는데 완전 건조에 따갑기...
또 다시 감기가 도졌는지머리가 띵하고 온몸에는 힘이없고목은 따가워서 말도 잘 못하겠고언제나 그렇듯 속은 매스껍고돌아버리겠네그래서 일부러 사우나도 갔다왔는데 별 효과도 없내이번 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서 거의 집에서 씻었는데간만에 갔다가 몸무게를 쟀다.67kg 그리고 거울속에 비쳐지는 매마른...
잘 안들던 엄청 무거운 아령을 든 이후로발꿈치가 아프내..ㅠ.ㅠ그냥 평소처럼 가벼운거 두개로 운동할껄 그랬나괜히 무거운거 들어서 젠장..몇일 됬는데 꽤 오래간다.역시 뭐든 적당히 해야지 능력도 안되는데 무리하면 안되는군.그리고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소식이 전해 지고있다.이거야 말로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