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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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 주룩... 뚝.... 뚝.....그리고나는 걸었다.이 비를 즐거워 할사람도 있을테고 슬퍼할 사람도 있을테고난.... 모르겠다빗속을 걷는 것처럼 내 눈앞도 그것때문에 흐릿해서 내앞에 뭐가 있는지 누가 기다리고 있는지 알수없다.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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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게 다 그렇지 뭐별 수 있나.얼마동안 블로그 관리가 안될수도 있음물론 다른 블로그에 댓글 남기는일도 당분간은 안될듯얼마 동안이라는게 1주일이 될수도 있고 1달이 될수도 있고1년이 될수도 있고...하지만 블로그는 사라지게 할 생각은 없음 (절대!!)

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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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친구집으로 ㄱㄱ;;배고파서 피자랑 라면 먹었는데 그게 나중에 그렇게 될줄은-_-..암튼 그렇게 시간때우다가 시간때우는것도 참 힘들다.개념없는 소리이긴 하지만-_-다시 서면와서 피시방에 두시간가량 카트함 끌고..;;안그래도 목 안좋은데 피시방가서 담배연기 마시니...기침나오는데 완전 건조에 따갑기...

컨디션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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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감기가 도졌는지머리가 띵하고 온몸에는 힘이없고목은 따가워서 말도 잘 못하겠고언제나 그렇듯 속은 매스껍고돌아버리겠네그래서 일부러 사우나도 갔다왔는데 별 효과도 없내이번 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서 거의 집에서 씻었는데간만에 갔다가 몸무게를 쟀다.67kg 그리고 거울속에 비쳐지는 매마른...

너무 무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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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들던 엄청 무거운 아령을 든 이후로발꿈치가 아프내..ㅠ.ㅠ그냥 평소처럼 가벼운거 두개로 운동할껄 그랬나괜히 무거운거 들어서 젠장..몇일 됬는데 꽤 오래간다.역시 뭐든 적당히 해야지 능력도 안되는데 무리하면 안되는군.그리고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소식이 전해 지고있다.이거야 말로 완전...

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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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에는 심심하고 그냥 깨어있기에는 심심해서만두를....개인적인 취향은 구워서 약간태운 만두를 좋아하지만구울려면 뒤집어 줘야하니 귀찮아서..찐만두가 편하긴 편함그냥 냄비에 넣고 불위에만 올려옪으면 되니그리고 기름이 있는것도 아니니 젓가락따위 필요없이 기냥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