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자

0
요즘 왜이리 겉도는지 모르겠다.내가 해야할일이 뭔지 모르고 쓸데없는 짓만 하는거 같아서..아직 뭔가 목표랄까 그런게 없는거 같기도하고없다기보다 혼란스럽다.요즘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빨리 뭔가 해놓지 않으면 죽을수밖에 없는 세상이라....물론 다른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나만...

나도 me2day

0
너도나도 미투 플톡 하는데 그냥 귀찬아서 신경안쓰고 있다가.미투데이 초대장이 생겨서 나도 만들었다.먼저 초대장을 보내주신 정호님과 정호님께 협박?부탁한 toice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그리고 내 미투데이 주소는http://me2day.net/dyno친구추가 환영합니다.저의 미투데이는 항상 열려있으니까요이러면 댓글 좀 달릴려나.

버스탈때 완전 공감

0
저번달이었나? 이거 보고 완전 공감에 눈물을 흘렸는데 이제야 올리게 된다. 저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니 완전 미칠지경얼마전에는 버스가 4대가 연속으로 왔고 내가 타야할버스가 맨뒤에 있었는데 역시나 열라게 뛰어가는 사람들 난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절대 거기까지 가서 타질 않는데 왠만한...

컵라면과 삼각김밥

0
지난달 다대포 갔을때 해지기전에 출출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먹었던..갑자기 이사진이 생각나서 올린다.이런 소소한 일상도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추억으로 남겨진다는게...갑자기 마음이 편해진다.이 날이후로 개강도하고 해서 3명 동시에 만난적은 없지만조만간 술한잔 해야겠다.매번 만나서 술먹을때마다 말로는 남자 3명이서...

0
기분이 헤드 샷에 머리통이 터져서 뇌수가 줄줄 흘러내리네?

요즘 この頃

0
언제나 그렇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고 향기로운 꽃향기가 콧속을 맴도는 봄날이다(이라고 하기엔 조낸 추운 봄이지만)대부분의 사람들(학생)은 제대로된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올한해도 지나온 날들 처럼 열심히 해보자라는 다짐을 했고 아직까지는 그 마음을 가지고 있다.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