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로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과제때문에 본격적인 방학이 늦춰지고있다.
오늘은 9시 반까지 열라 삽질하다가 집에 왔는데 침대 위에 올블로그에서 보내주신 티셔츠가 +_+
뭐 오늘도 올블릿은 여러번 방문했던지라 그리 놀랄일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티셔츠 퀄리티가 좋다. 흐흐감사합니다~~
눈을 떳다.천장이 보인다. 누워 있나보다.내 옆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거같다.근데 고개가 돌려지지 않는다.다시 눈을 감았다.뭔가 온몸이 답답한 느낌에 다시 눈을 떳다.날씨가 참 좋다.근데 정면밖에 볼 수가없다.하늘만봐도 여긴 내가 살던 부산이 아닌듯하다.뒤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