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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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장선거에 이어 내가 투표한 후보가 2번째로 당선이 되었다.이건 서울이라서 가능한일. 내 고향 부산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 근데 이전 국회의원들 보니까 이 동네가 친새누리(;;)성향은 아닌듯 싶다.(난 선거홍보물을 받지 못 했다. 누가 훔쳐간건지 아니면 선관위애서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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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고했다.

2012년의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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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맛이 들어간 역시나 달콤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놈.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블로그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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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6년정도 하면 어느 정도 레벨까지 오르던데..뭐 난 블로그도 대충대충 인생도 대충대충... 그저 생각없이 나이만 먹고 있다.언제까지 이렇게 살 텐가.-밥통에 밥은 안쳤는데 햄 굽기가 귀찮네. 

내 보물 – 92년산 윌슨(Wilson) 야구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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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8월 29일에 아버지께서 사주신 야구 글러브 내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물건이며 너무나 소중한 물건이다. 오바 조금 보태서 죽을때 까지 가져갈 물건. 이것만은 내 새끼한테라도 안 줄꺼다. (새로 사주면 사줬지)주말에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혹은 모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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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고 부자 되시고 올해는 개인적으로 참 다양한 경험을 한 해였습니다.하지만 여전히 나는 어리숙하고 부족하고 여전히 소심함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뭐 그다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드디어 내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