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8, 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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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

블로그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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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작한 이래 9년째 안 없애고 유지하고 있다. 최근 5년은 회사생활 때문에 포스팅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중단하거나 없애고 싶진 않다. 밀린건 언재 쓰지?

140816, 광화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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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이 다녀가신 후의 광화문엘 다녀왔다. 뭔가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때 가는 광화문... 잠깐 왔다 갔지만 다시 마음을 다지고 왔다.   내가 있는 곳에서 하고 싶은거 하며 후회 없이.

140520, 걷기 @ 삼청동~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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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 인사동 나들이   음 멘붕이 오던 시절 휴일을 받았다. 친구도 마침 휴무라 더운 날씨지만 같이 걸었다. 코스는 안국역에서 삼청동을 지나 청계천까지.. 엄청나게 걸었다. 일단 안국역에서 밥 먹고 걷기 시작.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 동네가 좋다. 북적북적한 강남, 홍대, 종로 보다는… 평일이라 한적해서...

140406,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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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1,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을 파노마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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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함에 바람이나 쐬고자 동생과 멀리 파주까지 갔다왔다. 오랜만에 드넓은 평지를 보니 답답함도 어느 정도 사라지는거 같고... 사람은 역시 자연과 함께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