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5 – 광화문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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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대한민국은 말그대로 개판이다. 어째되었든 국민의 뜻에 따라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게 되었으면 적어도 무능력하다고 욕먹더라도 본인의 생각과 판단하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영을 해나가야할게 아닌가. 답답하다. 세상에 도둑놈이 많다는데...

160423, 우리집 마당에도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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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겸해서 부산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엄마밥도 먹고 조카도 보고 외삼촌도 보고… 즐거웠지만 짧은 시간이라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그 아쉬움이라는 것도 멀리 떨어져서 살다보니 느껴지는 감정이니까 좋게 받아들여야지. 토요일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날이 안 좋았는데 일요엘은 햇볓도 내리쬐고 해서...

160327, 책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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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책장정리를 했다. 오롯이 나의 서재는 언제쯤에...

160306 –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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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2 – 오랜만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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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걸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때문에 싱글코트를 꺼내입고 나왔다. 종각에서 주먹고기와 자몽소주를 약간 섭취한 후 걷기 시작했다. 사진은 없지만 청계천을 먼저 갂는데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한창이라 여러 상점과 청계천 광장에선 무용등의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다. 상점에서 파는...

150605,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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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