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31 – 5월의 마지막날.
벌써 2006년의 5월의 마지막날도 저물어 간다.
연초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할꺼라 다짐 또 다짐을 했지만 역시나.
하지만 아직 6,7,8,9..... 7개월이나 남았다.
하지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적응이 안된다.
내일부턴 제대로 시험공부를 시작하고
그냥 아침일찍 학교에 갔다가 밤 늦게 와야겠다.
일단 집에...
060529(-_- 날짜 감각이;;) – 한주를 상큼하게 시작..
할려고 했으나..
상큼하게 지각을 했다.
지각한 수업만 해도 5시간이나 결석을 해버려서.
일단 A+은 물건너 간거같은..ㅠ.ㅠ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 시험으로 만회를..ㅠ.ㅠ
그리고 오늘부터 기말고사 모드로 돌입하려 했지만
지각으로 인해 내일부터로 미뤄지고;;
내일부터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도 좀 하고 집에 가야겠다.
그래도 주말에 그냥...
캐암울 했던 5월의 마지막 주말
그냥 제목대로 완전암울했던 주말일(?)기를 적어볼까한다.
일단 금요일부터
전날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무쟈게 쏟아지고있었다.
여러번 말하지만 비는 좋아한다 다만 외출할때는 좀..;;
암튼 엄청 쏟아지는 비 사이를 가로질러 학교에갔다.
오전수업 끝날때쯤 그냥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꿀꿀하고 몸도 안좋고해서
오후수업은 가뿐이...
댓글 알리미 왜 안되나 했다-_-
관리자 메뉴에 댓글 알리미라는 메뉴가 있다.
블로그에 방문했을시 댓글을 달고 관리자분이 답변을 달아주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
나는 여태까지 저 메뉴가 안되는 줄알고있었다.
근데 안되는 이유가 내가 지금까지 댓글달때
홈페이지 주소란에 http://dstory.net 라고 밖에 안적어서
댓글 알리미가 작동을 안했다는걸...
제 블로그가 느린가요?
오늘? 갑자기 느린거 같은..
그냥 글만 있는 포스트는 금방 뜨는 거같은데
플레쉬mp3p 플러그인을 넣은 건 좀 오래 걸리는거 같고
그리고 재생플레쉬가 잘 안 뜨는거같고..
컴터가 한대 밖이라 어떻게 해볼 도리도 없고
이 근처 엔 피시방도 없는데..;;
아우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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