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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요즘 유난히 '팩트'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많이 들려온다. 굳이 왜 영어로 'fact', 'fact'하는지 조금은 오그라든다. 나는 가능하면 불필요하게 영어를 쓰기보다 한글을 쓸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나는 당연히 잘 쓰지도 않지만 내 귀에 들리면 오그라든다. 아무튼 부쩍 '팩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많이들 사용한다. 하지만 나조차 내가...

[caption id="attachment_33294" align="aligncenter" width="340"] 마인드헌터 - 존 E 더글라스[/caption] 범죄 프로파일러라는 직종?을 만든 FBI의 존 E 더글라스의 원작 회고록을 기반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인드헌터 라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본 경험 때문에 책까지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꽤나 오래전에 출간된 작품이지만 드라마의 인기로 인한 관심으로 다시 발간되었다. 드라마와 결은 같이...

[caption id="attachment_33245" align="aligncenter" width="480"] 에고라는 적 - 라이언 홀리데이[/caption] 에고라는 적 - 무조건 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에고를 자존감 자신감이라고 하는데, 에고를 적으로 생각하기에 내가 가진 '에고' 존재는 너무나 부족하기에 나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의문을 품고 읽어 나갔다. 읽다보니 역시나다. 아직은 크게 와닿지 않는 내용이고 지금의 나에게 에고는...

우연한 기회에 책 낭독하는 모임에 들어갔고 참여하여 연습도 하면서 실제로 얼마전에 녹음을 했고 그 결과물이 나왔다. 혼자 연습하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 내가 녹음하고 내가 듣는 시간이 처음에는 고통(ㅎㅎ)스럽긴 했는데 계속 하다보니 익숙해졌고, 재미도 있어서 최근 들어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재미나게 한 일이다. 녹음실에서 녹음하고 청음회까지...

[caption id="attachment_32624" align="aligncenter" width="4032"] 쓰기의 말들[/caption]   쓰기의 말들. 그러니까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을 피지컬과 멘탈적으로 알려준다. 아니 도와준다. 작가는 직업으로써 교육자?로서 글을 쓰거나 접하는데 그 과정에서 알아야할 지식, 느껴야하는 감정을 자신의 경험과 많은 작가의 말을 빌려 써내려간다. 하지만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는 명확하고, 지키기 어렵다. 내 머릿속에 새겨진 몇가지...

[caption id="attachment_32229" align="aligncenter" width="1024"] 매일 아침 써봤니? 김민식[/caption] mbc피디이자 블로거, 그리고 작가로서 살고 계신 김민식 님의 책을 읽었다. 이 분의 책은 한, 두권 있긴 하지만 가장 최근에 산 이 책을 먼저 읽게 된 건 당장 나에게 와닿은 부분이 많아서 이기 때문이었는데 역고나서 역시나 였다. 나도 블로그를 2016년...

트레바리 안국 무경계-셋토의 19년 첫번째 시즌의 첫번째로 선정된 책이다. 내가 추천한 책이라 발제를 맡았고 하였는데 생각했던 진행하지 못 해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크다.   이 책을 추천한 이유 1년 후 본인이 하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오로지 그 목표를 위해 1년을...

[caption id="attachment_31504" align="aligncenter" width="700"] 트레바리 홈페이지[/caption] 최근 1년간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내, 외적으로 힘듦을 많이 겪었고 외로워졌다. 그러면서 자연히 새로운 경험에 눈을 돌리게 되었지만 이렇게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트레바리나 다른 여러 모임을 주관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는 이전부터 살펴보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31505"...

게으름에 대한 찬양. 제목만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뇌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게으름. 우리에게는 죄악과도 같은 단어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멀지 않은 과거로부터 당장 먹고사니즘에서 있어서는 안 될 생활방식으로서 온당 그래야만 했던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에 의해 '게으름'이라는 녀석을 멀리해왔고 가까이 두지 말 것을 입력받아 왔다. 결국엔 수동적인 삶이...

제목에서 나의 현재 상황을 보는 것 같다. 그리고 그의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처럼 되지 않을까?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읽어나갔지만 다행히 그의 옆에는 그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단짝 친구와 함께 길고 끝이 없는 여행을 떠났고 그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