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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0월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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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매일 아침 써봤니?, 김민식 – 블로그 다시 열심히 해보자

mbc피디이자 블로거, 그리고 작가로서 살고 계신 김민식 님의 책을 읽었다. 이 분의 책은 한, 두권 있긴 하지만 가장 최근에 산 이 책을 먼저 읽게...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트레바리 안국 무경계-셋토의 19년 첫번째 시즌의 첫번째로 선정된 책이다. 내가 추천한 책이라 발제를 맡았고 하였는데 생각했던 진행하지 못 해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독서모임 서비스 트레바리 후기

최근 1년간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내, 외적으로 힘듦을 많이 겪었고 외로워졌다. 그러면서 자연히 새로운 경험에 눈을 돌리게 되었지만 이렇게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될 줄은 꿈에도...

무용할 수도 유용할 수도 – 게으름에 대한 찬양을 읽고

게으름에 대한 찬양. 제목만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뇌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게으름. 우리에게는 죄악과도 같은 단어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멀지 않은 과거로부터 당장 먹고사니즘에서 있어서는...

아무도 편지하지 않았다.

제목에서 나의 현재 상황을 보는 것 같다. 그리고 그의 삶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처럼 되지 않을까?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읽어나갔지만 다행히 그의...

180731 – 기획자의 습관 : 최장순 작가 스테이지 @ 광화문 북바이북

  기획자의 습관이라는 책과 함께 광화문에 위치한 북바이북에서 작가 스테이지, 그러니까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책을 읽고난 후 참여하게 되었다. 기획자의 습관. 기획이라는...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 작가 : 골든 크리슈나 – 역자 : 진현정, 허유리

  패스트캠프에서 서비스 기획 스쿨을 듣고 있는데 기획파트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라 읽었다.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극단적인 제목이지만 이 문구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의 다양한 서비스(앱, 웹...

180624-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다.

2, 3년 전부터 가야지 하다가 기회가 닿질 않아 아니 시간이 남아돌아서 올해는 다녀오게 되었다. 후기를 많이 보지는 않아서 조금은 기대감은 있었지만, 결론은 다른 분야의...

말의 품격 – 이기주

  사회 생활을 하는 동물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행위는 말, 대화이다. 말은 내의 생각과 감정,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와도 같다. 하지만 말을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애덤 스미스 원저 | 러셀 로버츠 지음

유명한 책인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을 기반으로 씌여진 글이다. 오래전의 쓰여진 책이지만 여전히 유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지난 오리지널스와 마찬가지로 두고두고 읽으면서 스스로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떄...

7년의 밤 : 정유정

오래전에 구입해 두고 이제서야 읽었다.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영화를 보기 위해) 소설은 너무나 흥미롭다. 특유의 우울한 세령호와 그 주변 마을 그리고 개성강한 캐릭터들은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와...

오리지널스 – 애덤 그랜트

  회사, 사회생활 개인생활에서도 너무나 배울게 많은 책이다. 왜냐면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고쳐야할 부분들이 많다는 점 때문이다. 두고두고 읽을 만한 책임에 분명.   ~p44 순리를 거스르는 위험한...

Most Read

200918 – 안양천 산책

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린다. 매번 블로그 올릴 거리는 있었지만 이런 저런 귀찮음에 미뤘는데, 지난 주 일요일 산책삼아 안양천에 갔다가 찍은 사진을 올린다. 가을이 되니 이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내 길을 찾아야 한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에 의해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자랐다. 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걸 받는 시점은 그리 길지 않았고 어느 순간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오로지...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다.

나는 말수도 별로 없는 입이 무거운 사람이고, 입을 연다고 해도 전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을 아우르거나 모이게 만드는 능력 또한 제로다. 꼭 그것이 원인은 아니겠지만...

평균 이하의 삶과 일

평균 이하의 삶과 일.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가진것 하나없고, 대단한 커리어도 없는 평균 이하 남자 그리고 그가 쌓아가고 있는 '평균 이하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 이제...